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ㅈㅓ 지금 싸우고 있으니 도와주세요
게다가 아이패드도 안들고 갔대나? 그래 그럼 남들 안들고 들어가는 가방 왜 들고 들어갔는데? 협찬이야?
열불터져서..저 지금 아는 사람이랑 혈전 벌이고 있으니 좀 도와주세요 대체 무ㅏ라고 ㅁ말해야 하는지..
걍 막연히 머리 나쁘다 그런거 말고 기사나 보도된 사실들로 입을 확 틀어 막아버리고 싶으니까요
1. 가방
'12.12.20 3:10 PM (180.66.xxx.183)가방은 자료 넣어간거래요
2. 엘도라도
'12.12.20 3:10 PM (112.164.xxx.52)걍 상대 안하는게 이기는 것입니다.
벽창호들하고 이야기 하느니 차라리 곰에게
마늘 먹여서 사람 만드는게 빠릅니다~3. .....
'12.12.20 3:11 PM (211.215.xxx.116)네 맞아요. 싸우지 마세요 그들은 지지 이유가 없어요
4. ..
'12.12.20 3:13 PM (61.253.xxx.127)지하경제 활성화시키신대잖아요.
5. ㅋㅋㅋ
'12.12.20 3:14 PM (210.112.xxx.161)박정희의 서슬이 시퍼런 상황에서 수석이 아닌게 이상하죠... 뭔들 못했을 시절입니까???
교사들이나 교수들이나 점수를 안줄수 있었을까요...
머리가 나쁘다기보다는 공주생활해서 실제 현실을 너무나 모른다는거죠... 시장물가도 몰라요
일례로 선거 유세때 시장돌다가 뭔가를 먹었는데... 5만원 상당이였는데 5천원을 냈다더군요
그리고 토론을 보면 암기력과 순발력은 문재인후보에 비해서 너무나 모자란건 사실이더군요...6. twotwo
'12.12.20 3:16 PM (122.128.xxx.50)박지만 중학생때 고교 연합고사 생긴거 맞습니다.
박지만을 위한거였다고 증거는 없지만 그시절엔 그렇게 쉬쉬하며 얘기했었죠.7. ...
'12.12.20 3:19 PM (124.49.xxx.117)중학교 갈 때 입시 없어졌고 곧 이어 고등학교 입시도 없어졌어요 . 제 동생이 박지만 같은 중학교 다녔어요.
할 말은 많지만 ...8. ㅠㅠ
'12.12.20 3:20 PM (59.7.xxx.43)싸우지 마세요
지금부터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하지 싶어요
아이들에게도 넘 미안하고 쪽팔리고
더이상은 그러면 안되지 싶네요
오늘의 답답함고 분함은 마음한구석에 넣어두시고
우리모두 정신 바짝 차리자고요9. ㅋㅋㅋ
'12.12.20 4:23 PM (110.70.xxx.44)진정한 진보주의자였나봐요.
고입시험에서 중학생들 해방시켜주고ᆢ10. ...
'12.12.20 4:27 PM (211.234.xxx.197)걍 한번 무시해주고 마세요 다카끼 마사오는 아냐고 하고 공부하고 오면 상대해 준다고
고입은 맞아요11. ...
'12.12.20 4:27 PM (211.234.xxx.197)뽕쟁이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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