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 조회수 : 836
작성일 : 2012-12-20 14:38:54
아키히로 5년을 보내며
다카키 5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앞으로 민주정부 3기를 기다리며
뭐든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문펀드 돌아오면 그걸로 언론사 만들자고 트윗에서 보았는데
그것부터 하려구요
그 돈 문님이 대통령되면 기부할 돈이었으니
참 언론사 만드는 것도 미래를 위한 기부겠지요.
발벗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카키 5년을, 저항하며 즐겁게 살겠습니다.
IP : 211.246.xxx.1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운냅시다
    '12.12.20 2:39 PM (203.142.xxx.231)

    아자아자 파이팅!!

  • 2. 소피친구
    '12.12.20 2:41 PM (116.39.xxx.138)

    그게 뭐 좌판가요. 친일에 대항하는 애국자니까 정확히 말하면 국가를 수호하고자 하는 보수가 되겠습니다.

  • 3. mp3으로 음악 듣고
    '12.12.20 2:42 PM (58.236.xxx.74)

    가죽바지 입고 투표하는 좌파 할머니 될 때까지 같이 달리자고요,

  • 4. 츄파춥스
    '12.12.20 2:42 PM (211.246.xxx.70)

    아키히로 5년을 보내며
    다카키 5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 twotwo
    '12.12.20 2:42 PM (122.128.xxx.50)

    저도 스무살 이후 그래 왔지만 오.육십 아니 죽을때까지 좌파로 남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양싱적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 6. 좌파?
    '12.12.20 2:48 PM (14.45.xxx.182)

    표창원교수님 같은 좌파가 되고 싶어요
    더 훌륭한 좌파가 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 7. --;
    '12.12.20 2:57 PM (58.124.xxx.148)

    나이 마흔 ..아직 좀더 해볼래요 ...늙어서 폐지줍는 노인으로 남고 싶지 않아요...내돈벌어서 버스비 지하철비 내고 다니고 싶어요..오늘까지만 슬퍼할랍니다.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야겠어요 48%의 힘을 무시하지 말아요..우리아이들이 크고 있어요 ..

  • 8. 양심이
    '12.12.20 3:00 PM (125.187.xxx.175)

    아무리 내 사는데 지장이 없다 해도 새누리 저것들의 행태는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요.
    이미 무지개를 보았는데 다시 흑백 세상에서 살 수는 없죠.

  • 9. ...
    '12.12.20 3:04 PM (218.149.xxx.189)

    네, 응원합니다. 함께해요 우리.

  • 10. 품은 限이
    '12.12.20 3:04 PM (222.121.xxx.204)

    스트레스로 단명할 수도 있으니 요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11. 되든 안 되든
    '12.12.20 3:19 PM (58.236.xxx.74)

    현실에 희망이 있든 없든
    그렇게 희망 갖고 저항하며 사는게
    타락하지 않고 젊게 사는 방법같아요.

  • 12. 쓸개코
    '12.12.20 3:21 PM (122.36.xxx.111)

    함께요 함께.

  • 13. 언론사 좋습니다!
    '12.12.20 4:29 PM (1.252.xxx.3)

    전 앞으로 사람을 만날 때 요꼬 찍은 사람과 요꼬는 찍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해서 볼 것 같습니다. 정치적 성향… 놀라울 정도로 내 삶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634 1년동안 다닌 회사에서 퇴직금을 못주겠대요.어떡해 하죠? 4 ... 2013/04/15 1,898
242633 백화점에서 구입한 선글라스 환불될까요? 2 환불 2013/04/15 3,367
242632 이상하다..제주위 이쁜애들.남편들 외모 괜찮던데. 2 코코여자 2013/04/15 2,423
242631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정말 한국인 정서에 딱 맞는 듯. 24 ㅎㅎ 2013/04/15 4,347
242630 남동생 결혼식에 자매들 한복같은거 입어도 되나요? 8 나무안녕 2013/04/15 1,878
242629 조언을 구합니다.. 돈을 잃어 버렸어요 6 첨이라.. 2013/04/15 2,230
242628 미국 유학생한테 햇반 라면 보내줘도 될까요? 20 asif 2013/04/15 3,002
242627 전세는 귀하고 월세는 비싸… 집 없는 서민들 갈곳이 없다 3 ㄴㄴ 2013/04/15 1,425
242626 잠시 쉬어 갑시다 "빵 터지는 사진들" 8 샬롯 2013/04/15 3,559
242625 체하거나 속이 안좋으면 왜 머리가 아픈걸까요?? 13 ㅇㅇㅇ 2013/04/15 7,288
242624 드라마 나인이요 중간에 못봤는데... 6 9 2013/04/15 1,365
242623 운전 언제 편해지나요 ㅠ 14 초짜 2013/04/15 4,412
242622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데요.. 6 ㅠㅠ 2013/04/15 853
242621 노후준비? 1 2013/04/15 878
242620 미싱 배우기 많이 어렵나요? 옷 만들고 싶어서요 15 꽃무늬 2013/04/15 9,071
242619 저는 어떻게 몸매관리를 해야 할까요? 운동하자 2013/04/15 912
242618 넘 얄미워서 1 ᆞᆞ 2013/04/15 819
242617 조용필님 팬분들.. 5 신곡 2013/04/15 1,394
242616 외국으로 김치 사서 보내려구요 3 2013/04/15 1,114
242615 아악~ 용필님 19집중 'bounce' 선공개 티저 대박이네요~.. 11 19집 he.. 2013/04/15 1,807
242614 형편 안 좋아져 살림 줄여 이사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7 마음쓰여서 2013/04/15 3,052
242613 오렌지는 어떻게 세척해서 드세요? 9 궁금 2013/04/15 2,693
242612 쫄면 삶을때 일일이 풀어 헤쳐서 삶아야 하나요? 3 귀찮아요 2013/04/15 1,663
242611 허니파우다 1 혹시 2013/04/15 938
242610 카스테라를 구웠는데 파이같아요.ㅡㅡ 5 ... 2013/04/15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