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다카키 5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 앞으로 민주정부 3기를 기다리며
뭐든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문펀드 돌아오면 그걸로 언론사 만들자고 트윗에서 보았는데
그것부터 하려구요
그 돈 문님이 대통령되면 기부할 돈이었으니
참 언론사 만드는 것도 미래를 위한 기부겠지요.
발벗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카키 5년을, 저항하며 즐겁게 살겠습니다.
1. 기운냅시다
'12.12.20 2:39 PM (203.142.xxx.231)아자아자 파이팅!!
2. 소피친구
'12.12.20 2:41 PM (116.39.xxx.138)그게 뭐 좌판가요. 친일에 대항하는 애국자니까 정확히 말하면 국가를 수호하고자 하는 보수가 되겠습니다.
3. mp3으로 음악 듣고
'12.12.20 2:42 PM (58.236.xxx.74)가죽바지 입고 투표하는 좌파 할머니 될 때까지 같이 달리자고요,
4. 츄파춥스
'12.12.20 2:42 PM (211.246.xxx.70)아키히로 5년을 보내며
다카키 5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twotwo
'12.12.20 2:42 PM (122.128.xxx.50)저도 스무살 이후 그래 왔지만 오.육십 아니 죽을때까지 좌파로 남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양싱적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6. 좌파?
'12.12.20 2:48 PM (14.45.xxx.182)표창원교수님 같은 좌파가 되고 싶어요
더 훌륭한 좌파가 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7. --;
'12.12.20 2:57 PM (58.124.xxx.148)나이 마흔 ..아직 좀더 해볼래요 ...늙어서 폐지줍는 노인으로 남고 싶지 않아요...내돈벌어서 버스비 지하철비 내고 다니고 싶어요..오늘까지만 슬퍼할랍니다.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야겠어요 48%의 힘을 무시하지 말아요..우리아이들이 크고 있어요 ..8. 양심이
'12.12.20 3:00 PM (125.187.xxx.175)아무리 내 사는데 지장이 없다 해도 새누리 저것들의 행태는 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요.
이미 무지개를 보았는데 다시 흑백 세상에서 살 수는 없죠.9. ...
'12.12.20 3:04 PM (218.149.xxx.189)네, 응원합니다. 함께해요 우리.
10. 품은 限이
'12.12.20 3:04 PM (222.121.xxx.204)스트레스로 단명할 수도 있으니 요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11. 되든 안 되든
'12.12.20 3:19 PM (58.236.xxx.74)현실에 희망이 있든 없든
그렇게 희망 갖고 저항하며 사는게
타락하지 않고 젊게 사는 방법같아요.12. 쓸개코
'12.12.20 3:21 PM (122.36.xxx.111)함께요 함께.
13. 언론사 좋습니다!
'12.12.20 4:29 PM (1.252.xxx.3)전 앞으로 사람을 만날 때 요꼬 찍은 사람과 요꼬는 찍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해서 볼 것 같습니다. 정치적 성향… 놀라울 정도로 내 삶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4718 | 어떤 기관의 비리를 알고 있다는 글에 대해... 8 | 정말 놀람 | 2013/01/08 | 2,417 |
204717 | 콜라비가 있어요~! 8 | 아이보리 | 2013/01/08 | 1,766 |
204716 | 자다 말고 일어나서 소리내서 울었어요 8 | ........ | 2013/01/08 | 4,340 |
204715 | 일월 전기매트 원래 이렇게 바닥이 차요? 6 | 전기매트 | 2013/01/08 | 2,919 |
204714 | 올겨울 정말 잘샀다싶은 아이템 있으세요? 96 | ,, | 2013/01/08 | 18,277 |
204713 | 헤지스 패딩 어떤가요..좀 봐주세요.. 7 | Jennif.. | 2013/01/08 | 3,365 |
204712 | 국어문제인데요 9 | 국어 | 2013/01/08 | 939 |
204711 | 한포진 때문에 간지러워 미치겠어요 15 | 한포진 | 2013/01/08 | 24,747 |
204710 | 놀이기구 타는 것은 몇살때부터 경험하는 것이 좋을까요? 1 | ///// | 2013/01/08 | 747 |
204709 | 때릴려고의 뜻 좀 알려주세요! 컴 대기요! 7 | 국어선생님!.. | 2013/01/08 | 1,203 |
204708 | 다음주가 예정일인데 파마해도 될까요? 4 | .. | 2013/01/08 | 1,131 |
204707 | 네살 33개월 여자아이 이런 기질은 어떻게 다독여야 할까요? 3 | 고민 | 2013/01/08 | 1,957 |
204706 | 前동아투위 해직기자의 아들이 쓴 '나의 아버지' 6 | 봄노고지리 | 2013/01/08 | 1,054 |
204705 | 18개월아이 인중에 10바늘 꿰맸어요.... 18 | 나무 | 2013/01/08 | 5,646 |
204704 | 지금 실내 온도 15도 7 | 으흐흐흐 | 2013/01/08 | 3,236 |
204703 | 레미제라블 소소한 후기 6 | 더블샷 | 2013/01/08 | 2,719 |
204702 | 쫄바지와 긴티셔츠 실내복 인터넷사이트 추천해주실분... 3 | 실내복 | 2013/01/08 | 1,166 |
204701 | 빙침 좋아요 6 | 늘초보엄마 | 2013/01/07 | 1,542 |
204700 | 웅진씽크빅교사계신가요? | ㄴㄴ | 2013/01/07 | 973 |
204699 | 아까 목욕탕에서 넘어진 아이 글 후기요 9 | 율리 | 2013/01/07 | 3,490 |
204698 | 미용실 땜에 고민이네요.. | 뭐니.. | 2013/01/07 | 756 |
204697 | 초6학년되는 아이 키네스 어떨까요? 6 | 140센치 | 2013/01/07 | 2,630 |
204696 | 김미경 강사, 최근 책 드림 온 저는 쫌 좋았어요 4 | 음 | 2013/01/07 | 1,797 |
204695 | 돐 아이 한복 사려고 합니다 2 | 덕두원 | 2013/01/07 | 923 |
204694 | 박근혜 당선을 보니 기독교는 스스로 하나님을 부정했네요. 3 | Atheis.. | 2013/01/07 | 1,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