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대간 지역간 갈등

... 조회수 : 519
작성일 : 2012-12-20 14:35:40

이 두 가지 프레임만 계속 되면 새누리가 앞으로 이십년 이상 집권할 수

 있을걸요.   여기서 벗어 날 수 있게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냅시다.    이걸로 우리 끼리 싸우면 새누리가 웃어요.

우리 집 오십대 육십대도 지금 낙심 천만이지만 젊은 분들께 미안하구요.    긴 싸움이 될테니 힘내세요.   그리고

 불난 집에 부채질하시는 잘난 분들, 너희가 이래서 진거라고 하시는데 그럼 새누리는 뭐가 훌륭해서 이긴건지 고견

을 좀 말씀해 주시죠.    

버벅거려서?   얼굴이 두꺼워서?  언론을 장악해서?   더러운 이기심?

역사는 진보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짧게 아프고 다시 일어납시다.

IP : 124.49.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예요..
    '12.12.20 2:37 PM (211.49.xxx.119) - 삭제된댓글

    옆구리쳐봤자예요. 국영수 잘해야 하는 이치와 같아요..
    경상도가 변하지 않는 이상 나라가 변할 수 없어요..

  • 2. 인생의회전목마
    '12.12.20 2:38 PM (116.41.xxx.45)

    세대간 갈등은 새누리가 만든거라 봅니다.
    그냥 지역구도예ㅛ

  • 3. 우리끼리
    '12.12.20 2:38 PM (183.99.xxx.232)

    우리끼리 싸우는게 아니라 걍 이간질 작전으로 저쪽에서 자꾸 몰아가려 하는 것 같아요. 나름 국가기관에 심리를 다루는 곳인데 얼마나 치열한 프레임을 짜겠어요? 게다가 알바들은 정말 수구인지 아니면 그냥 양심을 판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돈과 직장이 걸려있고.... 그냥 눈 감고 무시할때는 무시하고 단단하게 상처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서로서로 든든히 힘내고 토닥토닥하고 어쨌든 버틸 힘을 얻어봅시다 ㅎㅎㅎ

  • 4. 후리지아
    '12.12.20 2:41 PM (182.216.xxx.118)

    존재이유가 이념대립 지역갈등 이니 이두가지를 계속 유지할수있게 힘을 쏟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539 그래도 그래도..... 2012/12/20 346
197538 나꼼수 마지막편 다시 듣고있는데.. 5 홍이 2012/12/20 1,089
197537 대통령 됐으니 공약 잘 지키는지 두고 보게쓰 6 고딩맘 2012/12/20 516
197536 여러분 이 글 봐주세요. 2 끌어올립니다.. 2012/12/20 690
197535 성당에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이제는 2012/12/20 7,624
197534 수학정석은 몇학년용인가요? 1 ? 2012/12/20 1,095
197533 수퍼가서 맥주 한캔 사왔네요... 2 .. 2012/12/20 618
197532 표창원 교수님 좋아하신다면... 14 ㅇㅇㅇㅇ 2012/12/20 3,451
197531 박근혜 얼굴 보기 힘들어서 TV도 포털 사이트도 볼 수가 없네요.. 30 ... 2012/12/20 2,308
197530 우울증약 어떤가요? 3 걱정 2012/12/20 1,354
197529 마음은 심통한데, 집계약잔금때문에,, 좀 여쭈어봐요. 3 .. 2012/12/20 749
197528 약자를 위한 삶을 살아온 사람을 그 약자들이 배신때린거죠.뭐. 12 코코여자 2012/12/20 1,515
197527 흔한 신부님의 축가 4 무명씨 2012/12/20 1,127
197526 ㅂㄱㄴ 찍은 노인네들 외 다수 17 내맘대로 2012/12/20 2,852
197525 우리는 강팀이고 앞으로도 강팀일 것입니다 14 울지 말아요.. 2012/12/20 1,208
197524 전 정치 모르는 사람인데... 4 ... 2012/12/20 843
197523 어쨌든 수치상 남녀격차지수등은 향상되겠네요. 흠.. 2012/12/20 428
197522 노래 한 곡 듣고 가세요... 1 ... 2012/12/20 533
197521 심신의 안정이 필요해요 3 2012/12/20 787
197520 프리허그 중인 표창원 교수님의 말 24 승리 2012/12/20 7,022
197519 부산파라다이스2박3일 10 가족여행 2012/12/20 1,595
197518 나꼼수 30회 듣고 있어요 부산에서 2012/12/20 1,389
197517 저 오늘처럼 최근 열심히 일한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4 2012/12/20 791
197516 시 한편 <밥> 광주 2012/12/20 740
197515 넘속상한 와중이지만 피자하는 오븐기 좀 봐주세요~구매직전이오 6 피자만들라공.. 2012/12/20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