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쪽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조직된 힘이 없는것 같아요.
우리가 지역별로 조직을 만들어서 특히 경상도지역에 가서 적극적으로 여러가지 활동도 하면서..
그래서 그들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돌려놓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서화합이 아니라.. 세대간 벽을 조금씩 허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들이 아직도 빨갱이 운운하는거 정말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아무것도 않하면..세상이 정말 아무것도 안바뀔거 같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좋은뜻을 가진 시민단체에서 나서서 해줬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