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정신 없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92305315&code=...
잘됐어요
모든게 잘 되고 있어요.
아주 굿이예요
아이들 밥숟가락 뺏는 일부터 하는구나~~
잘 됐군요.
잘됐네요. 아주 다이나믹한게ㅎㅎ
없앤다고 딴나라새끼들이 얼마나 외쳤던 일입니까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지난 민주화정부 지난 10년의 민주정부가 이뤄놓은거 모조리 모래성 됩니다
더 지켜보십시오 아주 피눈물이 날것입니다
굿굿~~언론만 지켜주고 나머지는 지들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밀어주자구요
앞으로 더 큰 불행들이 도미노처럼 닥칠겁니다.
국민들 정신 못 차릴정도로.
이제부터 아홉시 뉴스좀 볼까 했는데...
또 5년을 못 보겠군요.
두겠죠.
지네 표밭인데..
참 며칠이라고 참다가 하지.. 가지 가지 한다...
자알 하고 있습니다,
생각 없이 살면 어찌 되는지 어른 다 돼서 교육감에게 한 번 배워봐야 알죠.
그런데 가정 형편 어려운 아이들은 다시 또 서류 떼 가서 지원 받아야 하는 건가요?
그 부모 조부모는 손주에게 무슨 죄를 지은 건지 알고나 있을지...
밥숟가락 뺏는 일부터 하는 건 선거 잘못해서 그렇다 쳐도.
혁신학교가 전교조 학교라고 축소하려는 건 참.
당장 내후년에 입학인데.
잘됐어요.
노인 복지금도 없애버려요.
의료 민영화 빨리해요.
만 하루가 지나지 않았는데 사방팔방에서 퐝퐝 터져주는군요.....
이거 아무리봐도 기대치를 너무 낮게 잡았나....
지네들 맘대로 하게 내버려둬요. 어차피 어렵고힘든사람들 그거받아먹고도 잘 몰라요. 얼마나 편리하고 민주적이며 친화적인지....나라가 개판돼도 시장이 미/일시장이되든 중국음식쳐발라도 싸니칸하고 먹는사람들이에요. 이나랄위해 돈많이안쓰고 절약해서 후에 없고헐벗은경상도/노인들에게 국밥하나시켜들릴거에요.
단 하루를 못참네요.
무상급식이야 50~60세대가 직접적 혜택을 보는것이 아니니 내가 혜택보느거 아니면 없어져도 무방..
이게 60~60이후세대의 보편적생각.. 보모세대가 자식들 힘들게 하네요...ㅋㅋ
이젠 노령연금. 틀니도 없애야죠..
다른걸 느껴야죠..몸소 체득해야죠..
자기들 표 되는건 그대로 시행하고
표 안되는건 다 뒤집어 엎을 겁니다
굶어보라죠.
그네가 될만하니까 된거라고 말하던 동네엄마 반응보고 싶네.
. 무상급식도 관건이다.
그는 무상급식 기본 취지에는 찬성하지만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이미 시행 중인 학년이나 2013년 확대 방침(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은 계획대로 하되 추가 확대는 예산 확보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시행중인 학년은..일단 계획대로 하되 확대는 ....추후에 보겠다자나요...
무상급식이 없어진다고 쓰여진 기사가 어디있다고 이렇게 쓰세요?
링크된 기사는 아무도 읽지 않고 답글 쓰시는 거예요?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써있어요
죄없는 아이들만 불쌍하잖아요ㅠㅠ
배고픔이 얼마나 서러운건데 ㅠㅠ
노령연금인지 뭐시기를 축소하라 하세요!!!!!!!!
노인네들 ㅂㄱㅎ찍은 값 톡톡히 치르게...........
보편적 복지는 이제 물건너가고 선택적 복지만.....
이제 밥얻어 먹으려면 가난한거 증명해야 합니다.
등록금 적게 내려면 가난한거 증명해야 합니다.
거지네요..
할수 없어요..
다 지들이 선택한거니깐ㅉㅉㅉㅉ
애들 입에 밥 들어가는게 그렇게 아까운가보네
준 밥그릇 뺐는 일은 쉽게 못해요.
다만 안보이는 곳에서 사람들이 체감할 수 없는 일이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거죠.
전 이런 식의 호들갑은 반대하고 싶어요.
무상급식뿐만 아니라 물 민영화, 의료보험문제... 그렇게 확 바뀌진 않아요.
조금씩 바뀌어서 어느 순간 정신차려 보면 아뿔사...
호들갑이 충격요법은 되지만 반대파에게 역공을 받을 소지가 많아요.
우리의 주장이 모두 유언비어나 루머취급 받기를 원치 않으시죠?
그럼 냉정을 되찾으세요.
지켜봅시다. 우리 힘을내서 지켜봐야해요...
물타기하듯이 스미듯 정책바꾸고 하는거 딴나라당 새퀴들의 오랜 버릇이란거 모릅니까?
그래서 감시하는 사람들은 바리바리 촉을 아는겁니다
위에 61.101아
진짜 무식한거니? 아님 진짜 집 무너지고 나서야 집이 무너졌네 이러고 주장할래?
머리나쁜것들 진짜 많다~
잘됐어요.
나도 이제 돈 아까워요.
꼴좋다 싶어요.
다 없애라 하세요
냉소적으로 변해가네요
복지계획 다 폐지해도
당해도 싸다~ 이런 생각만 들거같아요
저러다가 어디까지 갈지..
일년반 아주 길어요~~~~~
학원비규제 완화해도 찍고 전교조 소리만 하면 알아서 찍어주는 부모님들이 많은데
뭐가 두려워서요.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2009545257730&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