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의논자도 모르는 그녀
앞으로 수첩은 얼마나 또 꺼내들고 다닐지
망신살 많이 뻗칠거에요.
그냥 보면서 비웃어주자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네꼬의 망신살을 지켜보면어떨까요
푸른하늘은하 조회수 : 888
작성일 : 2012-12-20 14:08:10
매일 버벅거리는 그녀
IP : 118.32.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20 2:11 PM (222.235.xxx.28) - 삭제된댓글아무리 못해도 포장 잘해서 내 보내겠죠,,언론이 알아서,,
그리구 뭐 다른거 뭐 하겠나요,, 그냥 웃기만 하겠죠..2. ㅋㅋ
'12.12.20 2:15 PM (175.209.xxx.154)노인네들 우리영애 잘한다잘한다 박수치며 우쭈쭈할거예욬ㅋㅋ
3. 첫 댓글님
'12.12.20 2:18 PM (218.48.xxx.232)말씀 격하게 동감요~저도 1,2차 토론까지만 해도 흔들렸었어요 착하게 보여서..게다가 웃는 얼굴이 인자해보이고 호감형으로 느껴졌어요 저도 속는데 못배우고 늙으신 노인네들은 오죽하시겠어요
4. ..
'12.12.20 2:45 PM (220.86.xxx.221)대학생울 아들아이 하는 말이 버벅거리는건 말주변 보다 철학이 없어서랍니다.에휴.. 앞으로 5년동안 수도 없이 봐야겠죠. 명박 꼴보기 싫어 tv 없앴다가 다시 사려 했더니 고려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