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한 가지 화나는 것은,

여자대통령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2-12-20 14:06:12
여성 입장에서 한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하필이면 ......
존경할만한 여성이 한 둘이 아닌데,
창피하고 억울하고 , 속상합니다.

IP : 117.111.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끄러워요
    '12.12.20 2:07 PM (121.136.xxx.107)

    에이씨.......죄송합니다

  • 2. ***
    '12.12.20 2:07 PM (1.217.xxx.252)

    저도, 왜 하필 이여자가....

  • 3. 댓글 아줌마
    '12.12.20 2:09 PM (210.223.xxx.105)

    진정 부끄럽습니다..
    하필..

  • 4. 글게요..
    '12.12.20 2:11 PM (14.63.xxx.215)

    존경할 만한 여자가 되었다면...얼마나 자랑스러웠을가요

  • 5. 그러게요..
    '12.12.20 2:15 PM (218.234.xxx.92)

    왜 하필 저런..

  • 6. 그러게요..
    '12.12.20 2:16 PM (218.234.xxx.92)

    전여옥도 저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거참.. 내 살다 살다 전여옥을, MB를 칭찬할 날이 오리라고는..

  • 7. 그보다 더 큰 문제..
    '12.12.20 2:19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보나마나 예쁘게 예쁘게 잘 포장되서
    여자아이들의 희망이 될거라는 것...
    보나마나 서울 나씨도 다음번을 노릴거라는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886 82에 남자들이 얼마나 들어오는 걸까요? 60 .. 2012/12/20 2,479
197885 박근혜그렇게 잘났나요? 8 ㄴㄴ 2012/12/20 958
197884 내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8 미소천사 2012/12/20 1,880
197883 백만년만에 손편지나 써볼까요? 힐링편지폭탄 프로젝트 to 문재인.. 3 우리 2012/12/20 879
197882 길냥이들 사료 잘먹나요??? 4 하루종일 허.. 2012/12/20 539
197881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측의 모습에 실망했어요. 그리고 어떤준비.. 3 초딩맘 2012/12/20 1,293
197880 가장 불쌍한 30대..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7 제비꽃 2012/12/20 2,332
197879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사탕별 2012/12/20 1,366
197878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차오 2012/12/20 4,736
197877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쓰리고에피박.. 2012/12/20 9,157
197876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2012/12/20 1,225
197875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솔직한찌질이.. 2012/12/20 2,309
197874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허참...... 2012/12/20 1,096
197873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깍뚜기 2012/12/20 881
197872 문님의 행보는 어떻게 되나요? 4 프라푸치노 2012/12/20 1,586
197871 방관자적인 삶 1 님의침묵 2012/12/20 655
197870 충남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77 웃김 2012/12/20 9,286
197869 하우스푸어인 친정부모님은 문후보님 왕팬이에요 3 극복 2012/12/20 1,303
197868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가 아니라... 3 이제보니 2012/12/20 1,134
197867 오늘 네이버... 5 개이버 2012/12/20 1,521
197866 일본에 있는 지인한테 카톡왔는데요... 11 헐.. 2012/12/20 4,179
197865 전라도 분들 동정 원치 않아요 19 ㅇㅇㅇ 2012/12/20 1,854
197864 눈물나지만 친정엄마랑통화하구 행복해요. 6 엄마사랑해... 2012/12/20 1,584
197863 친구야! 힘들었지? 그래도 니가 자랑스럽다.jpg 23 가키가키 2012/12/20 2,618
197862 오늘 식당에서 60대 아저씨들의 대화... 26 규민마암 2012/12/20 1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