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으로 대통령을 애인보듯이 사랑하려고 설레였는데...

사랑설렘미움 조회수 : 441
작성일 : 2012-12-20 13:48:45

유권자가된 이후로 한번도 투표 안한적이 없네요.

어제 오후가 며칠이 지난것 같고 잠도 설잠 자고 하루종일 기운이 없어요.

처음으로 사랑하는 애인 보듯이 사랑하고ㅇ기대하고 설레고 화내고 미워하고 하려고했는데...

스마트폰이라 왜이리 커서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

쓸말은 많은데 요것까지 날 슬프게하네요
IP : 223.62.xxx.14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487 힘내시구여! 펌글 하나 링크 합니다 _ 눈물나네요 8 풍산개 2012/12/20 1,111
    197486 어제 결과가 좋아서(펌) 2 ... 2012/12/20 736
    197485 저 10대때 제3공화국 이런 드라마 공부하듯 봤는데요 멘붕극복 2012/12/20 356
    197484 특히 생각나는 나쁜엑스 1은 박명기 인거 같아요... 2 2012/12/20 521
    197483 이승만과 친일파 미국에게 암살당한 김구선생과 독립투사들이 떠오르.. 3 계속 2012/12/20 563
    197482 실비보험 2 천사 2012/12/20 576
    197481 중고생들 요즘 노쓰 안입나요? 6 학교입구 2012/12/20 917
    197480 생일 선물로 받은 돈 시사인, 오마이 뉴스에 기부 했어요 5 참언론 2012/12/20 718
    197479 일하러 왔는데... 1 힘내요 2012/12/20 407
    197478 나꼼수팀들 도울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7 알려주세요~.. 2012/12/20 1,267
    197477 없는 분들이 오히려 朴을 찍었네요- 지지율표 나와 있음 39 하늘 2012/12/20 3,304
    197476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457
    197475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569
    197474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214
    197473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778
    197472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350
    197471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832
    197470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519
    197469 프리허그 3 도로시 2012/12/20 891
    197468 세종시 충남 사람들은 세종시 원안대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5 .... 2012/12/20 1,354
    197467 자꾸 쪽지가 도착했다가 오는데 1 대전맘 2012/12/20 781
    197466 한명숙, 정동영 같은 구태세력들을 청산해야돼요 29 .... 2012/12/20 2,142
    197465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계신 성당 아시는 분? 8 ... 2012/12/20 1,368
    197464 내 카톡문구보고 놀라 전화한 내 친구... 3 참나 2012/12/20 2,822
    197463 영어 못하는 사람도, 미드를 보면, 영어에 대한 귀가 열릴까요?.. 6 통합자막 2012/12/20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