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투표율, 누군가를 탓할 수도 없는 분위기네요.
다만 어린 아이 얼굴만 보면 미안해서 눈물 납니다..
자라날 아이들한테 아무런 방패막이 되지 못한 거 같아서 미안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쌍용자동차 가족들을 위한 후원이나 빨리 시작해야겠어요..
이제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도 완전히 물 건너갔을 테니...
높은 투표율, 누군가를 탓할 수도 없는 분위기네요.
다만 어린 아이 얼굴만 보면 미안해서 눈물 납니다..
자라날 아이들한테 아무런 방패막이 되지 못한 거 같아서 미안하고 미안할 뿐입니다.
쌍용자동차 가족들을 위한 후원이나 빨리 시작해야겠어요..
이제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도 완전히 물 건너갔을 테니...
저두요...해맑게 날 보고 웃고 쫓아 다니는 딸아이를 보니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해지네요....
어린애들 뿐만이아니라 당장에 젊은사람들 이땅에서 결혼해서 얘 낳고 살라고 말한 용기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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