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밤의 탄식으로 족합니다.

무명씨 조회수 : 476
작성일 : 2012-12-20 13:32:54
레인메이커 ‏@mettayoon
하루밤의 탄식으로 족합니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시대도 살았는데 까짓 것 못 견디겠습니까? 
그러나 철탑위에 계신 우리 이웃, 강정의 주민들, 거리에 내몰린 노동자들, 해직 언론인들, 그들의 추운 겨울이 걱정입니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추스립시다.


76%투표율에 졌다면 변명할 여지없이 진 게임입니다.
깜깜했던 예전 생각해보면 많이 좁혀졌구요
이제 50만명만 더 설득하면 됩니다
지치지 말아요

IP : 210.92.xxx.2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0 1:38 PM (58.236.xxx.74)

    50만명 설득하면 되는데요, 우리가 앞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분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대통령후보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944 안철수 후보님 사퇴하고 박지지하셨다는 저 아래 의사분글 읽고 27 모로 2012/12/21 3,160
197943 이제 2%만 바꾸면 돼요~ 5년동안 가족 친지들 바꿔봐요 6 아마 2012/12/21 624
197942 오늘은 울고, 화내도 내일 해야할 일이 생겼네요. 3 새언론 2012/12/21 731
197941 518이라... 21 그땐그랬지 2012/12/21 2,026
197940 문재인 힐링 프로젝트와 희망의 메시지 달님톡톡 2012/12/21 1,188
197939 요 아래 산오징어 노점상 글 외에 몇몇 글들 정말 못봐주겠네요... 34 .... 2012/12/21 2,568
197938 나름 정리해 본 전라도와 경상도의 정치의식 17 ** 2012/12/21 4,960
197937 대구 20%의 눈물 24 술 권하는 .. 2012/12/21 2,276
197936 이래서 사람들이 텃세를 부리나 봐요 1 ... 2012/12/21 2,104
197935 신언론을 만들자! 방사능뉴스.탈원전뉴스 통합 3 녹색 2012/12/21 663
197934 박 대통령 덕분에 사촌언니 희망이 정말 이루어질까요. 27 ........ 2012/12/21 2,721
197933 이사 계획 중인데요 2 고민 2012/12/21 683
197932 mcm지갑 버렸어요-.- 새 지갑 색깔 골라주세요 21 .... 2012/12/21 2,567
197931 대대적인 불매운동 해서, 경북의 소부족주의가 개선될까요 ? 13 휴우 2012/12/21 1,680
197930 줌인아웃에... 18 응? 2012/12/21 2,013
197929 어떤 여자분이 캐나다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7 어떤 2012/12/21 2,204
197928 나는 도대체 정줄 놓고 무엇을 샀던가? 1 진홍주 2012/12/21 553
197927 박그네 찍었다고 뿌듯해하시는 산오징어 장수 아저씨. 27 현민맘 2012/12/21 3,323
197926 다시 한 번 '잘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겠단다!!! 12 ㅇㅇ 2012/12/21 1,093
197925 출산 후 엉덩이 아픈거요. 한의원 가야하나요? 2 .. 2012/12/21 521
197924 친구와의 대화. . . 1 달님사랑 2012/12/21 630
197923 광주는오늘하루이랬어요 20 jaeus2.. 2012/12/21 4,187
197922 첫사랑이 경상도 남자였어요 3 zzz 2012/12/21 1,701
197921 멘붕은 사치다 4 마지막 2012/12/21 754
197920 이제부터 전라도 김치만 먹을거에요!!! 35 시작 2012/12/21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