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했어요..
20대가 65전후반
30대가 10프로정도 더 한듯..
이정도면 많이 했어요..
결국,5~60이상분들이 정말 엄청난 투표율과..
압도적인 지지로 진거입니다.
이분들이 인구수도 더 많고..워낙에 압도적으로 밀어줘서..
100만표정도 차이났네요..
2,30대들 할만큼 했어요..이정도면.
많이 했어요..
20대가 65전후반
30대가 10프로정도 더 한듯..
이정도면 많이 했어요..
결국,5~60이상분들이 정말 엄청난 투표율과..
압도적인 지지로 진거입니다.
이분들이 인구수도 더 많고..워낙에 압도적으로 밀어줘서..
100만표정도 차이났네요..
2,30대들 할만큼 했어요..이정도면.
20대는 잘 모르겠고요
30대는 미친듯이 다나가서 거의 다했어요
전국 투표율 75.8나왔구요
근데 졌다구요?
너무 이상함
선관위 절대 믿지 않습니다
20대가 투표율이 가장 낮았데요...할말 끝.
노인들 탓할거 없어요..투표안한 20대 탓해야지...자기들이 살아갈 미래인데...
자랑스럽습니다. 2030
30대 마지막 투표에요. 다음엔 40대로 들어가네요.
우리가 비록 패배했지만 48%가 있어요.
우리가 뭉쳐야지 그네도 함부로 못합니다.
반이 지지했지만 반은 반대했어요.
힘내고 다시 일어섭시다.
그래서 미안하고 슬퍼요....
왜 우리는 거짓선동하고 악하게 독하게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하지못했을까요...
그런데 20대 투표율은.. 아마 역대에도 저 정도였을 듯한데요..이번이 유독 낮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근데 50대왜그래요?
뭐 낀세대니 어쩌니 해서 힘들다고
하지않았나?
20대는 더 악착같이 했어야죠. 당장 눈앞에 취업문제, 등록금 문제가 있는데
20-30대의 박근혜지지자도 예상외로 많았던거 같아요. 투표율이 높았음에도 졌다는게 도저히 믿기지 않고요, 절망스러워요. 지난 대선은 인물이 워낙 없어서 선거포기한 사람이 많았다는 위안이라도 삼았지..
20대 투표율 많이 낮았어요.
평균이 훨씬 안됬잖아요.
평균이 76%였는데 65% 밖에 안되었으니..
적어도 평균은 됬어야지요
근데 50대는 솔직히 새누리 지지가 넘 많았어요
전 그나마 50대 반정도는 그래도 민주화를 본 세대라 다를줄 알았거든요.
민주화는 기억하기 싫은 추억인가봅니다.
백만표가 넘었어요
20대가 설령 15%더 했어도 졌습니다
상상 이상이던데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70대 94.5 퍼센트가 뭡니까?
입원하신 분들, 거동 아예 안되는 분들 몇몇 빼놓고는 나와서 다 한사람 찍었다는 거에요.
저로썬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세뇌여두요.
도대체 뭐가 그렇게 열정적 아니 맹목적일까요.
나같은 계좌에 백만원 바로 쏴준다 그래도 대통령 선거를 그렇게 암생각없이 찍진 않을 거 같은데요.
(뭐 5~60대도 마찬가지지만 94.5%는 너무 기함할 일이잖아요. 안찍으면 죽인다는 공산당도 아니고)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진걸지도 모릅니다..
MB보다 320만표 더 많이 문후보께서 받으셨다고 합니다.
조금더 버텨봅시다
20대 박근혜 지지자가 30몇 퍼센트라고 나왔어요. 거의 40%던데요?
신기한게 20대 남자가 20대 여자보다 박근헤 지지율이 높더라구요 어제보니 20대 남자에서 그네지지율이 37%더라구요 일베의 영향이 정말 있나봐요
젊은 층의 유권자 중에 박근혜지지자 꽤 있더라구요. 왜 지지하냐고 물었더니 별 이유도 없어요. 그냥 밀어줘야할 거 같다네요. 생각없는 유권자들 너무 많습니다. 티비 토론회를 보고도 박근혜를 찍을 생각 다 하면 말 다 한거죠. 자식 낳으면 완전 역사교육 철저히 시킬래요.
전반적으로 여자 유권자들에게서 다 많은 표가 나왔다고 하죠..
1. 상위 5% 안에 들어가는 기득권자
2.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어쨌든) 열성적인 지지자
3. 그냥 들어본 이름이 박근혜라.. (적어도 TV를 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봤을 이름이니..)
여기서 3번이 아마 70%는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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