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나면 40되는 흔한 아줌마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좋아하지만
정치에는 관심 없는
그리고 솔직히 지금도 머리가 아파 정치면은 뛰어넘는 그냥 그런 흔한 사람이예요.
지난 5년을 지나면서 느끼는 바가 많았고
특히 4년전 5월~~ (지금 생각해도 슬픔이~~)
내가 그 분께 빚을 져 버렸다는 걸 알았고...
아~~ 이 부분은 그만 쓰겠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더 못 쓰겠어요.
애니웨이~ ^^
저두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시사 인 정기구독하고( ▶참 추천 기자에 주진우기자 넣는거 잊지마세요)
한겨레21 정기구독 신청하고
노무현재단 기부 신청완료했습니다.
선거 한번 잘 못해서 내 돈만 드네요...
겨우 정기구독 하나하고
힘든일 떠다 맡기는거 같아 미안하지만
저도 결코 포기하거나 외면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절대 지치지 않아!!!!!
다시는 귀를 막고 눈을 막지 않아
노대통령에게 진 빚에 + 나꼼수 빚까지 아주 그냥 어깨가 무겁지만
멈추진.. 않을꺼예요..
step by step~~~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