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옆자리 동료가 같은 맘이라 기운내고 있습니다.
나치 하에서 라디오 나눠주고 국민들 세뇌시킨 거랑 지금이 뭐가 다릅니까?
하루종일 떠들어 대는 종편 정치브리핑이 정말 무섭지요.
언론이 살아야합니다.
이 맘, 사라지기 전에 각각 시사인 구독 신청합니다!
그래도 옆자리 동료가 같은 맘이라 기운내고 있습니다.
나치 하에서 라디오 나눠주고 국민들 세뇌시킨 거랑 지금이 뭐가 다릅니까?
하루종일 떠들어 대는 종편 정치브리핑이 정말 무섭지요.
언론이 살아야합니다.
이 맘, 사라지기 전에 각각 시사인 구독 신청합니다!
경향, 한겨레, 시사이느, 위클리 경향같은 잡지들 구독 동참해주세요
우리가 구독하지 않으면 이 언론사들 무너집니다
많이 구독하면 광고도 많이 붙을꺼고
그럼 점점 규모가 커질수도 있고
힘이 붙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촛불집회를 열고 소리쳐 봐야 티비에서 저건 다 빨갱이들 짓
한마디면 정리 끝
언론이 정말 중요합니다
같이 지켜주세요
우리들이 참언론을 지켜주고 함께 해요.
그분들이 외롭고 지치지 않게..!!
시사인 후원계좌입니다.
외환 630 005922 444 (주)참언론
만원도 좋고 천원도 좋아요.
그들에게 진실을 갈구하는 우리가 있다는걸 잊지 않게 해주자구요.ㅠ
방금 1년치 구독신청하고왔어요
주기자앞으로 신청한다고...
이제 시작인걸요!!!!
참여해야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유신 시즌 2에 살아남으려면 시사인. 한겨레 같은 언론을 살려 영향력을 줘야한다며. 그게 돈이잖아요. 무지몽매한 시대를 살기 위해선 돈을 잘 써야 합니다.
주기자를 생각하면....또 그외의 많은 피해받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지켜야지요
오늘 따로 시사인, 경향, 한겨레 돌고 있습니다.
조금은 귀찮지만 옳은 일이지요.
매일매일 버릇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구독할 여건이 되면 바로 신청합니다.
바른 언론을 지켜내는 일 .. 이것은 이제 우리 몫입니다. 어려운 호주머니 사정이지만 그래도 지켜나가야 할 우리 몫입니다.
예!!! 뭐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아직 경제활동 없는 사람이지만... 사이트 즐겨찾기 해좋고 광고라도 꾸준히 클릭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그렇게 습관을 들여야죠.
저도 지금 돌고 있는데 광고가 그닥 없네요.
그래도 매일 클릭하려구요.
시사인은 오늘 정기구독 신청했고
열심히 돈벌어서 미약하게나마 도와야겠어요.
저도 시사인 1년 구독하다가 다시 한겨레에서 한달에 한번 발행하는 거 보고 있는데요. ㅠㅠㅠ
넘 힘이 빠집니다. 이젠 전 투표안할듯하네요. 빠짐없이 했는데 변하는건 없어요. 그래서 넘 힘들어요.
저도 정기구독신청하고, 사이트 즐겨찾기, 후원금 조금이나마 보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저보다 더 힘들 그분들께 손내밀고 싶었습니다 ㅠㅠ
시사인, 한겨레21 구독신청 완료. 두곳 다 상담원이 통화중이여서 통화하기 힘들어요...
82인들의 열화와 같은 구독신청 때문이겠죠?
시사인 전화해서.. "저 추천 기자는요~~" 했더니.. "네.. 주진우기자 넣어드리겠습니다." 라고..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지금 전화 장난아니래요~~~ ^^
제니님 반가운 소식 감사^^
저도 1년구독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