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탈함을안고 레미제라블 보러갔어요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2-12-20 13:03:06
생각하지 않으려고 조조로 달려가서봤네요
두시간반인데도 전 지루하지않게 빨려들어서 봤어요
뮤지컬형식이라 내내 노래로 대사하구요
혁명가인가.. 그노래좋았어요..연기는모두 후덜덜하게 최고구요.. 영화의 재미를 만끽할수있는 추천하고싶은
영화네요...
레미제라블이 비참함,비참한사람들이라는 뜻이라던데
지금 상황과 유사해서 눈물도 흐르고...
시민혁명가들은 파리시민들이 도와줄것으로 믿나 결국 혁명은 시민들에게 외면당하고..
그때는 성공하지못해도 역사는 그렇게 조금씩 발전해온거겠죠...ㅠ
감동을 안고 집에 가겠지만 닥친현실은 막막하네요
IP : 61.43.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원한
    '12.12.20 1:16 PM (1.209.xxx.239)

    레미제라블에서 나오는 혁명은 파리콤뮨입니다. 노동자들의 혁명이죠.
    프랑스혁명이 당시 새롭게 대두된 브루조아 계급의 혁명이었던 것에 비해 한발 더 나아간 거죠.

  • 2. ...
    '12.12.20 2:01 PM (211.109.xxx.9)

    죽어야 공평해진다..........레미제라블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564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 4 오늘만 멘붕.. 2012/12/20 1,268
199563 외국사는 분들 챙피하지 않나요.. 11 000 2012/12/20 1,888
199562 줌인줌아웃에...51%...사진... 6 .. 2012/12/20 2,775
199561 꼭 우리가 지켜내요!!- 7 . 2012/12/20 811
199560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이민가든가 해야지.복장터져서. 6 가키가키 2012/12/20 1,228
199559 정혜신박사님 트윗 28 정원 2012/12/20 11,294
199558 조국 교수님이 올려주신 글이예요 8 .. 2012/12/20 3,066
199557 이렇게 세월이 지나고 문득 2 84 2012/12/20 937
199556 자랑글 3 우리 부모님.. 2012/12/20 895
199555 절망에 빠진 모든분들께... 2 ^^ 2012/12/20 1,192
199554 이 상황에 그래도 좋은 점을 찾자면 6 나도 대구 2012/12/20 1,765
199553 여당일색인 남편의 친구들.....우리 남편의 고독 14 진정한 친구.. 2012/12/20 2,849
199552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 꿈은 없다 2 꿈 깨세요 2012/12/20 836
199551 남편에게 시가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28 나꼼수지킨다.. 2012/12/20 5,086
199550 주부가 할 수 있는 일 26 주붕 2012/12/20 3,230
199549 50 중반인데 마음 아프지만 . 5 ... 2012/12/20 1,342
199548 오늘 한 일 입니다... 45 베스트 부모.. 2012/12/20 3,825
199547 박근혜가된다는이유가 9 2012/12/20 1,367
199546 포털사이트 박근혜 웃는모습 24 힘들다 2012/12/20 2,182
199545 저보고 골수라네요.. 헐~~ 5 더 열심히... 2012/12/20 886
199544 UN DPA 에 트위터 날려 주세요.. 8 송하비결 엉.. 2012/12/20 1,438
199543 죽전거리에 새마을운동 깃발 달고있대요 22 ㅇㅇ 2012/12/20 3,442
199542 이번에 중랑구는 어땠나요????? 2 ㅁㄴㅇㄹ 2012/12/20 865
199541 엠씨엠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27 개밥그릇과바.. 2012/12/20 2,820
199540 참 이해가 안가는게.. 6 멘붕 2012/12/20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