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트윙클 조회수 : 490
작성일 : 2012-12-20 12:04:24
말 그대로 개꿈입니다...

꿈에서의 배경이 평소살던 집앞은아닌데 꿈에서는 무슨 달동네같은 골목이

제 집앞이었는데 어떤 스피츠같은 흰 강아지...아주 작은강쥐는 아니고 중형견정도

의 강아지가 주인도없이 비맞아서 홀딱 젖어있는거에요
IP : 223.33.xxx.1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트윙클
    '12.12.20 12:08 PM (223.33.xxx.189)

    폰이라 ㅡ ㅡ .. 죄송합니다

    강아지가 빨간색옷같은것도 입고있었구요

    그냥있음 아주 이쁘게생긴아이인데 비맞아서 불쌍하게 떠돌더라구요

    그런데 담벼락에 맡길데가없어서 여기다 놔둔다는 황당한 글이있더라구요

    한마디로 개 주인이 써노코 개를 버린거죠

    전 너무나 불쌍해서 강쥐안고 집으로 데리고갔는데

    강쥐가 이불에다 떵을 쌀려고해서 야 안돼 밖에다 싸 했는데

    떵이 엄청나게 커서보니 강쥐 새끼....

    강쥐 새끼 꿈에서 한 여섯마리는 낳은듯 근데 엄청 이뻣어요

    그리고나서 그 다음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

    단순한 개꿈인가요 이런꿈은 처음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297 이 와중에 죄송합니다만 이민가는 분께 선물... 4 ㅜㅜ 2012/12/20 1,064
196296 노인네들 결집시켜 준 이정희 37 한탄 2012/12/20 3,278
196295 82욕하지 마세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6 ... 2012/12/20 666
196294 이런 세상에서 아이 낳는 거 애한테 못 할 짓이겠죠 10 ... 2012/12/20 970
196293 문님이 카톡보내셨지요? 14 에휴 2012/12/20 2,165
196292 그래도 박 ㄱㅎ가 잘할 걸로 예상되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10 위안삼아 2012/12/20 1,276
196291 내년에 ㄱㄴ 탄핵합시다 ㄴㅁ 4 5월이 2012/12/20 970
196290 허탈함을안고 레미제라블 보러갔어요 2 2012/12/20 678
196289 광주의 눈물 (펌) 6 지키자 나꼼.. 2012/12/20 1,357
196288 여러분, 벼락공부 때려치우세요 !! 7 좋은날 만들.. 2012/12/20 1,095
196287 82하고있는데 문재인님 카톡오네요 6 달님 2012/12/20 1,900
196286 에휴 문재인이 역부족이네 2 ,,,, 2012/12/20 632
196285 정녕 하느님은 안계신가요? 하늘이 내린다는 대통령을 보면 12 패닉... 2012/12/20 1,118
196284 지옥이시작됐다 그쵸? 5 인정하자 2012/12/20 683
196283 저희 회사 다 ㅂㄱㄴ 4 2012/12/20 1,094
196282 쪽지 장난 그만해라 그럴수록 82에 5 애정생김 2012/12/20 978
196281 (속보)검찰,,나.꼼.수 수사착수. 13 쓰리고에피박.. 2012/12/20 2,514
196280 난 피자가 먹고 싶었다... 너희들도 그런 줄 알았어~ 1 2012/12/20 437
196279 교육감은 보수가 훨씬 낫네요. 9 ... 2012/12/20 1,513
196278 일단, 해킹 방지하는 유틸리티부터 깔고 2 시원한 2012/12/20 586
196277 투표율이 77% 넘지 않은거요. 3 그래도 다행.. 2012/12/20 1,353
196276 친정엄마를 통해 읽어본 노년층의 박그네 지지 심리 12 극복해보자 2012/12/20 2,658
196275 외국에서도 가베 하나요? 1 .. 2012/12/20 744
196274 우리나라 이제 아예 끝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10 brownb.. 2012/12/20 1,690
196273 시댁이 경북.. 아버지 고향도 경북.. 1 아직도 멘붕.. 2012/12/20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