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플레이~ 제가 MB정권을 버틴 자세와 일부 성공담
1. 도움되는 글이네요
'12.12.20 11:25 AM (203.142.xxx.231)5년간 저도 체력과 금전력을 좀 키워야겠어요.
2. ㅇㅇㅇㅇㅇ1
'12.12.20 11:26 AM (218.152.xxx.206)출력해 놓고 보겠습니다.
힘이 되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3. 내 삶에 집중
'12.12.20 11:28 AM (116.36.xxx.197)같이 해요, 우리 또 시작이지요
저도 오늘부터 또 운동에 집중할거예요4. 쵸코비
'12.12.20 11:29 AM (175.114.xxx.141)즐겨찾기. 고마워요. 힘이 되네요
5. 하얀자작나무
'12.12.20 11:40 AM (168.126.xxx.24)이런 글 감사해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가슴에 무거운 돌 하나 달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다시 할 일을 찾아야겠어요.6. 네
'12.12.20 11:41 AM (1.250.xxx.39)저도
하던 영어공부 더 열공하고
꾸준히 운동 할거예요.7. 정답
'12.12.20 11:44 AM (112.156.xxx.232)지금은 이게 정답이죠
저두 내가족만 보고 나만 살피면서 일단 나라도 살아보려고요
박근혜 찍은 분들이야 박이 알아서 다해주실테니 노인분들 걱정해줄 필요도 없고
이제 우리들을 돌보면서 버텨야죠8. 저도
'12.12.20 11:45 AM (121.145.xxx.38) - 삭제된댓글출력 할래요
감사해요
오늘 정말 힘들어서 기운도없고
ㅜㅜ9. 저두...
'12.12.20 11:47 AM (121.130.xxx.99)어젯밤...
할수없다...
자생력을 키우자.
독해져야겠군,
뭐 그런 생각들을 했어요.
아무도 돌봐주지 않을 서민의 삶...
고단하지만,이겨내야죠...10. 멋져요
'12.12.20 11:53 AM (175.196.xxx.118)좋은 글 감사합니다.메기효과 의미있게 새길게요.이래서 전 82를 떠날 수가 없어요.
11. 그래그래
'12.12.20 11:57 AM (110.70.xxx.239)우리 서로 위로하며 이겨내요.
12. 마음씨
'12.12.20 12:24 PM (115.88.xxx.204)멋진글 고맙습니다. 힘낼께요. 구체적으로 5년을 어찌살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13. 장동건 엄마
'12.12.20 12:31 PM (203.229.xxx.7)그래요.. 이제 정신차리고 2013년 계획부터 차근차근 정리해봐야겠어요..
피씨에 잔뜩 쌓아놓은 아이 사진도 인화해서 사진첩에 정리해놓고..
열심히 저축하고 건강다지고 .. 소소한 일에 행복감 느끼며 또 살아보자구요^^
2012년 한 해 동안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14. ...
'12.12.20 12:57 PM (14.32.xxx.211)정말 도움되네요. 적어 놓고 자주자주 꺼내봐야겠어요.
15. 인생의회전목마
'12.12.20 1:16 PM (116.41.xxx.45)저도 님글 자주 다시 볼래요..
저 역시 제삶에 집중하여 5년간 버텨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