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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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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효도하지 않을렵니다.

이슬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12-12-20 11:09:55
점점 각박해져가는 세상
내 한몸 내 가족 살 길만 생각하고 지낼래요.
앞으로 병원도 못 다닐 지경이 될건데
내 몸 내 건강 해쳐가며, 어른들 봉양 안할려고요.
내 노후도 앞이 보이지 않는데, 그들의 노후 돌볼 여력 없습니다.
노인들의 세상이 되었으니,효도는 지금 정부이 요구하라 그러시요.

IP : 115.140.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미친...
    '12.12.20 11:11 AM (203.248.xxx.70)

    사람을 봤나?
    그렇게 밖에 못하니 질 수 밖에....

  • 2. 첫댓글
    '12.12.20 11:12 AM (67.87.xxx.133)

    쓰레기같은인간.

  • 3. 적어도
    '12.12.20 11:13 AM (14.37.xxx.199)

    자식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는 알아야겠죠..

  • 4. 이와중에
    '12.12.20 11:17 AM (115.126.xxx.115)

    203,248....가스통 할매...겁나나보네...

  • 5. ..
    '12.12.20 11:19 AM (175.215.xxx.205)

    전 내부모님한테도 잘하지 못하겠어요
    특히 시부모님..남편이 불쌍해요
    자식이 그렇게 원하는데 오늘도 눈물만 안흘렸지 얼굴 너무 안 좋게 돼서 나갔어요
    근데 굳이 그래야했는지...전 내 자식이 그리 원하면 맘 바꿀거 같거든요
    자기 자식이 애원하는데도 돌아서서 닭대가리 찍는거보니 솔직히 넘 정떨어져요.

  • 6. ....
    '12.12.20 11:23 AM (115.143.xxx.176)

    우리나라 사람들. 공동체 이익도, 윤리나 도덕도, 상식도, 역사관도 없지만 댓글보니 효도는 해야되나 보네요.

  • 7. ....
    '12.12.20 11:25 AM (122.32.xxx.36)

    1.ㅂㄱㅎ꿋꿋하게 지지하신 부모라면....(설득안됨)---자식말보다 ㅂㄱㅎ가 우선이니 효도를 ㅂㄱㅎ에게 양보합니다
    2.정반대라면....내부모만큼만 절대적으로 효도하고 나머지 노인들은~정부가 알아서 다 잘해줄거니까 신경 안쓸라구요~

  • 8. ㅌㅊ
    '12.12.20 11:34 AM (115.126.xxx.115)

    그냥 박수첩한테 양보하는 겁니다....
    자식들이 그렇게 호소해도..자식들보다 더 믿는 분이니..
    오죽 잘 돌봐주겠어요...

    그 여자한테..양보하고 기회를 주세요

  • 9. 박씨가 다해준다던데
    '12.12.20 12:01 PM (14.39.xxx.66)

    뭐가 걱정이에요.냅두세요. 이기적이고 근시안적인 나이많은 콘크리트들.
    울나라 유토피아 된다던데 효도따위 버려드립시다.
    노인복지 삭감과 의료민영화가 만발한 곳에서 잘 살라 그래요.
    나이들면 저러지 말아야지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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