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자게 민주당 문후보 알바 드글드글했었다

정권교체실패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2-12-20 11:08:20

상대 후보(박) 의견이나 긍정적인 이야기 아예 싹을 잘라버렸잖아요.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수준으로 감히 말조차도 꺼내지 못할 정도로.

안-문 단일화 과정에서도 안의 부정적인 여론 조성으로 여론을 흐리고 안을 압박해서

결국은 안후보를 자진사퇴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어제는 어땠습니까. 지고도 한다는 소리가 안철수였어도 안됐을꺼라고.........

이렇게 뻔한 결과도 예측 못하고 정권탈환에만 과욕을 부렸던 민주당이였기에 안철수가 그렇게

쇄신을 부르짖었던 것 아닙니까.

수도권에서 힘을 얻지 못하고 참패했다는 건 뭘 의미합니까.

안철수로 새로운 정치를 열 수 있었던 기회를 민주당(문재인)이 앗아갔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인정하고 반성해라!!!!!!!!!!!!!!!!!!!!!!!!

IP : 182.209.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무6그루
    '12.12.20 11:09 AM (58.87.xxx.208)

    88만원세대가 이제 44만원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 2. ......
    '12.12.20 11:10 AM (203.249.xxx.21)

    국정원 정직원들, 댓글알바들....정말 득시글했으니까요.
    입은 삐뚫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죠.

  • 3. 살판났구나
    '12.12.20 11:11 AM (67.87.xxx.133)

    아 ㅜㅜㅜㅜ 어쩌다 이런 쓰레기들이 여기서 버젓히 글을 써대고

  • 4. 자~
    '12.12.20 11:12 AM (203.142.xxx.231)

    너도 나도 다같이 똥이나 퍼먹읍시다. 향후 5년간~~

    난 똥인거 아는데 댁은 된장으로 잘 아니..

    안지지자였는데 82때문에 박찍었다고 말하지 마세요.


    안이 하고픈 말은 정권교체였다는거 외면한거잖아요.

    안이 부탁한 마지막 투표해서 정권교체 해달라고한 거 외면한거잖아요.

    나도 최악 피하고 싶어서 어쩔수 없이 민주당에 표줬던 사람이지만..


    그러고도 안 지지자? 웃기시네..

    자기가 지지했던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ㅎㅎㅎ

  • 5. ...
    '12.12.20 11:12 AM (119.71.xxx.179)

    국정원 정직원, 댓글알바들 진짜 있었잖아요. 5년후에 안철수나오면 꼭 찍어주시기나하세요

  • 6. 이봐 원글이
    '12.12.20 11:14 AM (211.246.xxx.156)

    박사모사이트나 찾아가서 왜 문지지자 욕하냐고 댓글이나 달아봐. 여긴 원래 친야, 친노성향이었던 곳임. 자게판은 그랬다오. 박근혜젛으면 박사모가서 노시오.

  • 7. ...
    '12.12.20 11:17 AM (182.219.xxx.111)

    당신이 알바!
    국정원정직원은 무슨?
    국민에게 총질하는 심리전담국 알바!
    고작 그 짓밖에 못할거면서..
    일회용 계약직은 아닌지?

  • 8. ...
    '12.12.20 11:19 AM (218.234.xxx.92)

    이처럼 아슬아슬하게 당선된 여당 대통령 있으면 한번 대봐..
    박정희도 유신 전 김대중한테 이보다는 많이 표 얻었어요. 그러고도 무서워서 유신한다고, 직선제 안한다고 바꿔버렸지만 말이야.

  • 9. @,.@
    '12.12.20 11:23 AM (1.230.xxx.235)

    슬프다.
    이런 쓰레기들 손꾸락에 파워뱅크를 달아줘버린 똥통들.

  • 10. ㅋㅋ
    '12.12.20 11:26 AM (113.30.xxx.84)

    캬악 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494 박근혜 당선축하 꽃다발을 준 아나운서의 남편이 해직기자 ㅠㅠ 9 차차 2012/12/20 3,485
197493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3 후레쉬맨 2012/12/20 598
197492 나이든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쳐요.. 18 ㄴㄴㄴㄴ 2012/12/20 2,245
197491 전 계속 다카키에 저항하는 좌파아줌마로 남을겁니다. 13 ... 2012/12/20 808
197490 표창원 교수님 2시~4시까지 프리허그 8 ** 2012/12/20 2,384
197489 그네 젊은시절 여행사진? 5 .. 2012/12/20 1,867
197488 세대간 지역간 갈등 3 ... 2012/12/20 545
197487 프리허그 3 도로시 2012/12/20 931
197486 세종시 충남 사람들은 세종시 원안대로 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찍은거.. 5 .... 2012/12/20 1,389
197485 자꾸 쪽지가 도착했다가 오는데 1 대전맘 2012/12/20 818
197484 한명숙, 정동영 같은 구태세력들을 청산해야돼요 29 .... 2012/12/20 2,173
197483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계신 성당 아시는 분? 8 ... 2012/12/20 1,405
197482 내 카톡문구보고 놀라 전화한 내 친구... 3 참나 2012/12/20 2,852
197481 영어 못하는 사람도, 미드를 보면, 영어에 대한 귀가 열릴까요?.. 6 통합자막 2012/12/20 1,775
197480 참았던 눈물 터지게 만드는 광주분들 트윗 ㅠㅠ 23 ㅠㅠㅠ 2012/12/20 3,518
197479 영어로 연하장 쓰려는데 표현 한가지만 부탁드려요 !!!!!! 2 연하장 2012/12/20 430
197478 관리자님께---쪽지가 도착 했습니다. 8 쪽지 2012/12/20 1,449
197477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 - 무시험취득 2012/12/20 833
197476 문재인을 지지한 70대 노인 세분의 전언 5 마지막 2012/12/20 2,936
197475 우리도 지역적으로 조직을 만들어야 할듯 싶어요 6 아침이슬 2012/12/20 701
197474 나꼼수 팀들은 어떻게 ..뭘하고있을까요? 16 지금 2012/12/20 2,607
197473 무상급식 없어지려나봐요 32 경향신문 2012/12/20 4,136
197472 50대 지지자의 심리 14 답없는 2012/12/20 2,240
197471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보시는 분 계세요>.?? 3 빵수니 2012/12/20 1,324
197470 저 경상도 아짐입니다ㅜㅜ 15 갱상도아짐 2012/12/20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