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구독신청 했습니다

[오늘아침]

할 일이 이것 밖에 없더군요..ㅠ.ㅠ

[...]

저도 시사인 구독자입니다..
우체통에 꽂히는 시사인 반가워요..

[저도..]

방금 신청했어요..
정말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이 순간에는

더 할 일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 구독할려구요..

[저도]

그 사인방 책 다시 재 구입 하려고요.
정말 할수ㅡ있는 일이 뭘까 싶어요..

[쥐박탄핵원츄]

시사인을 부모님댁에 놔드리는것도 효도고 애국인거 같아요 ㅎ

[햇살이]

저도 지금 구독 신청했어요.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는 현실이 너무 마음 아파서
펑펑 울고 있습니다.
일은 해야하는데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자꾸 눈물이 나네요. 휴우.

[참,그리고..]

구독신청하면서 주진우기자님 힘내시라는말 꼭 해주세요..

[...]

팬카페 가입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전번]

신청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

서울 3700-3203

[햇살이]

주진우 기자님 추천으로 했어요.
사인방 책도 사야겠네요.
미약하게나봐 조금씩 도와드려야겠죠.

[전화번호감사]

전화번호 올려주신 덕분에 바로 통화하고 구독료 입금했어요.
주진우 기자 추천이라고 말하는데 울음이 나와서, 에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