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조금이라도 본인의 의견과 다른 글에 대해
"가만히 계세요" 라고 쓰시는 분들
어디가서 그렇게 말 하지 마세요.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것 같은데
이 세상에는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는 법이고
그들이 나에게 동조하든 안하든 그냥 꿋꿋이 내 길을 가면 됩니다.
사실 내가 100% 옳다 나도 확신 못 하잖아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이 게시판이 보수와 진보가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여기에 조금이라도 본인의 의견과 다른 글에 대해
"가만히 계세요" 라고 쓰시는 분들
어디가서 그렇게 말 하지 마세요.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것 같은데
이 세상에는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는 법이고
그들이 나에게 동조하든 안하든 그냥 꿋꿋이 내 길을 가면 됩니다.
사실 내가 100% 옳다 나도 확신 못 하잖아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이 게시판이 보수와 진보가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알바들에게도 인내로 기다렸던
노사모 운동을 배워야지요
보수와 진보가 진솔하게 나누려면 전제조건이 있어요.
알바와 정직원 빠져 !
전 가만히 있을게요...;;;밤새 울다 화내다 이젠 기운도 없네요...ㅡㅡ;;
원글님
보수와 진보의 대화의 장 너무 좋죠
그런데 박그네가 보수인가요?
북을 배척하고 빨갱이 운운하고 친일을 하면 보수 임가요?
저도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었담 이렇게 가슴 치고 울고 있지 않아요
쓰레기 같은 인간과 걸어온 살아온 길이 다른 분의 대결에서 제대로 된 이유도 말하지 못하는
자칭 보수라 부르는 닥치고 닭! 하셨던 사람들땜에 졌다는게 한이되서 웁니다
어디가서 보수라 하지마세요
쪽팔립니다
너네는 젊어서 모르니 가만히 있어! --->우리 부모님 세대한테 지겹도록 듣고 산 레파토리죠.^^
누가 누구를 가르쳐왔고, 누가 누구의 이야긴 무조건 귀닫고 안 들었다는 건 조금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요.정말 원글님은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원글님 웃기네요. 우리가 그놈의 동정, 소통 하다 이렇게 당했는데, 그 상처에서 아직도 피가 철철나는데 어디서 이래라저래라이요? 님이 무슨 보수에요? 내가 보수에요, 내가. 내 나라 지극히 이기적으로 내 나라만 생각하는 진짜 보수가 나라구요.
박그네 찍은것들이 무슨 보수에요? 친일 독재 살인자 딸을 지지한 사람은 보수가 아니라 매국노에요. 그리고 공감능력좀 기르세요. 지금 상처받아서 울고불고 한다는 분들 글 안보여요? 어디다대고 이래라저래라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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