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년만 참으면 될까요???

희망을 기다리며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2-12-20 07:52:10
5년만 참으면 희망적이길 바랍니다....






이제 대통령ㅇ 된 사람에게 뭐하지만 그녀다 잘할것  같지는 않아요.... 




더하면 더했지.... 자기 정책도 이해 못하는데.... 




그녀가 되서 좋은점 억지로 만들어 위로하고 있어요.... 




만에 하나...정말....어쩌다 그녀가 일을 잘하면 잘해서 다행이고.....기대 안걸지만.... 




대통령 되면 다 한다고 했으니까....







mb 같으면 새누리당 다음 선거부터는 경상도에서만 출마하겠죠???? 




그녀의 이미지로 버텨온 당인데 그녀가 일 못하면 본색 드러나겠죠???







제발 사람들이 그걸 알아야되겠지만....







제발 그녀가 당선되서 좋으 점 하나라도 찾아서 이 허한 마음을 위로하고 싶네요....



IP : 1.241.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20 7:55 AM (211.246.xxx.30)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만큼 한것도 전 잘했다 생각해요.

  • 2. 참는다기보다
    '12.12.20 8:06 AM (49.1.xxx.198)

    알건알고
    똑똑해져야함!!!!

  • 3. 안전거래
    '12.12.20 8:09 AM (220.76.xxx.28)

    민주당에 대한 희망을 접습니다.
    죄송해요,님의 글에 찬성을 던집니다.

    그리고 75%는 거의 질수가 없는 표입니다.
    국민이 거의다 뭉쳤다고 봅니다.

    지금의 민주당 너무 약합니다.
    과거에는 김대중대통령이 목숨을 걸고
    지켜왔어요.

    지금은 카리스마도 전략도 정보도 상대를
    알아낼수 있는 지혜도 부족하다고 봐요..

    부정선거가 있어도 누구하나 이의제기가 없이
    쉽게 인정만 해버립니다.

    이번처럼 국민 스스로 깨어있는 정치가
    과거에 얼마나 있었을까요???

    그러나 앞으론 알게모르게 새눌당의 의도대로
    쇠뇌되어 갈겁니다.

  • 4. 저도 절망스럽지만
    '12.12.20 9:37 AM (125.177.xxx.190)

    죄송해요님 댓글에 공감이 가요.
    그래서 더 슬프고 괴롭습니다..ㅠ
    헬게이트..
    대다수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원인도 모르고 비루하게 살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391 포털사이트에서 주소검색하면 없는주소라고 1 you 2013/01/15 576
206390 채권추심업체로 넘어간 연대보증 채무도 상속이 될까요? 상속 2013/01/15 1,750
206389 인테리어 업체선정 14 Golden.. 2013/01/15 1,704
206388 [ 도움 ] 갑자기 해고 통지를 받았어요 12 멘붕상태 ㅠ.. 2013/01/15 3,726
206387 전세얻을때.. 처음이예요. 도와주세요 2 전세 2013/01/15 838
206386 22년전 천만원 정기예금으로 계속 저축했다면 지금 얼마정도 될까.. 7 얼마쯤될까요.. 2013/01/15 2,594
206385 빨간머리 앤과 다이아나의 우정 5 궁금이 2013/01/15 3,890
206384 최진실 전남편 조성민 통해서본 자살 고위험군은 368만명 1 호박덩쿨 2013/01/15 1,631
206383 면생리대 어디서 구입하세요? 11 ... 2013/01/15 1,654
206382 1월 1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2 세우실 2013/01/15 739
206381 탄수화물 차단제 질문 5 흑흑 2013/01/15 1,662
206380 예비중학생 아들이 자기한테 절대 핸드폰 사주지 말라는데요.. 15 혼돈 2013/01/15 2,353
206379 초6 남자애가 머리에서 삐~~~~~~~~~하는 소리가 난다고해요.. 7 머리에서 나.. 2013/01/15 2,185
206378 기도하다 느낀거 4 tranqu.. 2013/01/15 1,549
206377 가정용 프린터기 고장났을 때요.. 4 비용도 걱정.. 2013/01/15 2,280
206376 왜 애낳기전에 돈모으라하는지... 10 2013/01/15 2,593
206375 돈을 더 많이쓰게되서 갈등중이예요 ㅠ 1 쿠*체험단 2013/01/15 1,219
206374 왜 애 안낳는다면 불임이라고 생각할까요? 17 ... 2013/01/15 2,549
206373 문학전집 서점에 가면 대부분 있나요? 아님 도서관을 가야하나요 3 향기 2013/01/15 553
206372 노인정 최고 스타 '박근혜 기초노령연금 공약' 뒤집어지나 이계덕/촛불.. 2013/01/15 880
206371 퇴직한 배우자 소득공제 부양가족으로 올릴수 있나요? 3 햇살 2013/01/15 1,082
206370 1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1/15 399
206369 요즘도 신경치료 많이 아픈가요? 4 치과공포증... 2013/01/15 1,970
206368 시립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어요 2 고민맘 2013/01/15 1,601
206367 학원비가 죄다 현금입니다. 6 고딩엄마 2013/01/15 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