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서 가기 싫어요. 민영화 땜에 절대 찍어선
안된다고 열심히 설득해서 기권한다고 해놓고
그년을 찍었더라구요.
정말 밉고 말도 안되는 논리. 문은 빨갱이니
하는 걸 보고 충북 청주예요.
생신이고 뭐고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니 생신이 다음주인데
..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2-12-20 06:55:51
IP : 175.112.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2.12.20 7:00 AM (211.202.xxx.35)병원에 입원이라도 할겁니다.
오늘은 우리 부모님이라도 밉네요.2. 가지마세요
'12.12.20 7:07 AM (211.108.xxx.38)절대로 가지 마세요.
3. ㅜㅜ저두요.
'12.12.20 8:47 AM (1.241.xxx.171)저도 안 가려구요.
고집을 넘어선 아집.....
세대 대결이라고 하는데 나는 늙었으니 늙은편 들어야 한다고.
이명박때 살기 좋았다고 하는데 차마 더 들을수가 없어서 전화끊었어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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