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인구일천만
전라도 인구4백만
구개의원 경싱도 68명
전라도 30명
전라도가 100%야당에 투표해도 향상지는싸움입니다
서울은 경상도분들 안사나요 (뻘건 강남 서초 송파 인구약 50%가경상도)
민주주의는 머리 수자싸움 인데 경상도가 안 변하면 답이없습니다
경상도가 50% 500만 전라도 100% 400만
계란으로 바위치기
죄송합니다 전라도를 펍하할려고 한것이 아니라
인구분포가 경상도가 만타는 이야기입니다
경상도 인구일천만
전라도 인구4백만
구개의원 경싱도 68명
전라도 30명
전라도가 100%야당에 투표해도 향상지는싸움입니다
서울은 경상도분들 안사나요 (뻘건 강남 서초 송파 인구약 50%가경상도)
민주주의는 머리 수자싸움 인데 경상도가 안 변하면 답이없습니다
경상도가 50% 500만 전라도 100% 400만
계란으로 바위치기
죄송합니다 전라도를 펍하할려고 한것이 아니라
인구분포가 경상도가 만타는 이야기입니다
서울사는 전라도인들도 새누리당 지지하는 사람이 무지 많아요..신문도 조중동만 봅니다...서울사는 새누리당 지지자들..본적이 어딘지 물어보면 놀라 자빠질거에요..호남출신이 정말 많아요.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에요.. 앞으로도 영원히..
고쳐지지 않는 사투리 때문에..다른데 가서 살지도 못해요 ㅠ.ㅠ 그러니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렇게 살죠.
참.. 이번에 박근혜측 패널로 TV에 자주 비친 사람들 권영진부터 시작해서 전남 사람이라는...
전라도가 민주화운동의 근원지가 된 이유가...광주사태 때문이잖아여..
경상도에도 광주사태같은...대구사태가 좀 일어나면..그들 의식이 달라질까요? 밥보단 민주주의가 먼져구나라구.
저도 서울에 있으면서 인터넷을 못하고 매일 정치 사회 경제를 TV뉴스로만 접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명박이 사실은 잘 하는건가? 내가 잘못알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언론의 힘이 정말 큰듯요 특히 50대 이상에게는
윗님,,,,권영진 전남 사람 아닙니다.ㅠㅠ
박선규 대변인 전라도 출신이던데요.
자꾸 오프라인 민심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박씨 지지자..
그런데 20, 30대에는 온라인=오프라인 민심인 게 이번 투표로 드러났죠?
심지어 40대도 비슷하게 갑니다. (저 40대 중반)
그런데 50대부터는 인터넷 맹들의 비중이 확 늘어나죠.
제 경우 80년대 중반에 애플II를 사용했고 90년 첫 직장 생활 때 하드디스크 없는 XT 사용했네요. PC통신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넷 생활 중. 저도 친구들 중에서는 좀 빠르게 접했고 40대 중반인데, 50대로 넘어가면 의외로 넷맹, 컴맹 (키보드 못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는 거죠(직장생활하는 남자분들은 다름)
전체적으로 노인들의 투표율이 높아서 박근혜가 당선되었지,
넷심과 민심이 크게 다르진 않다는 겁니다.
자꾸 오프라인 민심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박씨 지지자..
그런데 20, 30대에는 온라인=오프라인 민심인 게 이번 투표로 드러났죠? 222
아무튼 경상도 인구 때문에 당분간 문제는 문제입니다...
젊은층은 그래도 좀 낫긴 한데 부모님 영향을 받다보니까 그것도 문제구요...
경상도가 많이 변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 것도 중요하고 그들을 잘 설득하는 것도 앞으로의 과제인 것 같아요. 50대 이상 넷맹들은 포기구요.
참 받아들이기 싫은 사실이네요
단지 인구가 많다는 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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