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이 밝아오는것이 두렵다.
라미맘 조회수 : 642
작성일 : 2012-12-20 03:53:48
자.
이제 어떤 시각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IP : 115.140.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
'12.12.20 3:56 AM (210.206.xxx.65)여기서 함께 하면 돼요.
그때그때 현명하고 지혜로운 언니동생들이 시의적절한 시각을 갖도록 함께 해 줄 거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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