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당신이었기에
잠시나마 희망을 품었고
꿈꾸었고
가슴뛰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당신이었기에
잠시나마 희망을 품었고
꿈꾸었고
가슴뛰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엔 아직 너무 버겁도록 훌륭한 분이셔서...
저희가 님을 가질 자격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요...아무리 둘러봐도 강한 내편이 없을때 희망을 받아준 사람이어서 더욱더 고맙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속이 상해서 잠도 안 오고 슬프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사람사는 세상이 오는건가..설렜어요
아....
영원히 지지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가슴이 뛰었어요.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98952 |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 사랑이2 | 2012/12/20 | 1,880 |
| 198951 |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 답답 | 2012/12/20 | 3,251 |
| 198950 |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1,677 |
| 198949 |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 | 2012/12/20 | 911 |
| 198948 | 아들아 미안하다. 1 | 비보 | 2012/12/20 | 511 |
| 198947 |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 | 2012/12/20 | 771 |
| 198946 |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 ㅠ | 2012/12/20 | 1,417 |
| 198945 |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 꾸지뽕나무 | 2012/12/20 | 877 |
| 198944 |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 참맛 | 2012/12/20 | 4,762 |
| 198943 |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 눈물나는 아.. | 2012/12/20 | 734 |
| 198942 |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 허탈합니다 | 2012/12/20 | 743 |
| 198941 | 중요한 것 1 | nn | 2012/12/20 | 522 |
| 198940 |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 휴 | 2012/12/20 | 986 |
| 198939 |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 천개의바람 | 2012/12/20 | 1,013 |
| 198938 |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 | 2012/12/20 | 2,663 |
| 198937 |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 아쉽지만 | 2012/12/20 | 617 |
| 198936 | 2030 그정도면 투표 많이 한거래요 4 | ... | 2012/12/20 | 1,185 |
| 198935 | 동정심도 버렸어요 7 | 시골댁 | 2012/12/20 | 1,200 |
| 198934 | 그냥 노인네들 몰빵으로 박근혜 밀어준거네요,,그래서 졌음. 1 | . | 2012/12/20 | 787 |
| 198933 | 여론조사 이번 대선 직업 소득 학력별 지지율 분석.txt 21 | .. | 2012/12/20 | 3,087 |
| 198932 | 미국서 공부하는 아들과 통화 하다끝내 울었어요. 11 | 아들아미안... | 2012/12/20 | 2,465 |
| 198931 | 경상도는 물론이고 충청과 강원에서도 패했다는게.. 4 | 바람 | 2012/12/20 | 1,029 |
| 198930 | 또 다시 기다립니다. 2 | ㅠ.ㅠ | 2012/12/20 | 451 |
| 198929 | 박지원 2 | 개표방송 | 2012/12/20 | 1,277 |
| 198928 | 애 학교보내고 신문보면서 4 | 슬픔 | 2012/12/20 | 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