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 북한은 큰소리칠수 있겠네요

파사현정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2-12-20 02:59:35

북한 세습체제를 합리화 할수 있는 빌미를 우리가 제공해줬으니.

안그래도 세계인들이 북한과 남한을 잘 혼동하는데

이제 북한=남한 동일시 해 버리겠네요.

북한세습체제 그렇게 비난하더니 우리가 그 짓을 똑같이 하고 있으니.

그냥 차라리 이명박이 5년 더 했으면 합니다. 어이없게

IP : 114.200.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0 3:01 AM (218.234.xxx.92)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정말 미개하게 볼 것 같아요..

    북한은 몇십년째 독재에 3대째 세습정권..(하다못해 이슬림에서도 이파 저파 나뉘어서 싸우는데 북한은 미동도 없음) 그보다 더 미련한 남한은 투표해서 뽑는데도 고문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을 뽑고..

    암튼 남북한이 하나인 건 맞네요. 머리 나쁜 민족..

  • 2. 북한 최고위층들이
    '12.12.20 3:11 AM (112.144.xxx.99) - 삭제된댓글

    좋아하겠네요~
    그 말도 있잖아요"우리는 위대한 자손들이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54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549
198853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594
198852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1,109
198851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213
198850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2,073
198849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138
198848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585
198847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677
198846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879
198845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722
198844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928
198843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967
198842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614
198841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194
198840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867
198839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233
198838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658
198837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97
198836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95
198835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759
198834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403
198833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851
198832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748
198831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713
198830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