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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사이트에서...

참담그자체 조회수 : 4,206
작성일 : 2012-12-20 02:39:29

이제 갓 투표권 얻은 혹은 한 번의 대선을 거친
젊은 남녀들이 많은( 남자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커뮤니티를 보니 입이 딱 벌어지더군요

독재자의 딸이라고해서 정치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거냐?
자기 아버지가 박근혜 곁에서 도와줬다며 취업은 따논 당상이라며 싱글벙글

유신 헌법이 어떤건지도 모르면서
저더러 전교조 선생님들에 세뇌당했다는군요
역사교육 제대로 다시 받으라네요
통탄을 금할 길이 없어요
참고로 저는 삼십대입니다

IP : 1.254.xxx.18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무6그루
    '12.12.20 2:40 AM (175.223.xxx.240)

    걔들 다 백수 될거라는데 500 원 겁니다

  • 2. ...
    '12.12.20 2:42 AM (218.234.xxx.92)

    내버려두세요. 취업 안되어서 빌빌 거리고 죽겠다 싶은 게 더 나을 때까지 내버려두세요.
    (다른 젊은이들에게는 미안..ㅠ.ㅠ)

  • 3. 인생의회전목마
    '12.12.20 2:42 AM (116.41.xxx.45)

    우리 사회의 부패상을 젊은이들이 바로 배웠군요..
    이게 우리 국민들의 수준입니다.

  • 4. ..
    '12.12.20 2:42 AM (123.100.xxx.61)

    이게 바로, 그들이 절대로

    현대사를 알려주지 않는 이유죠.

    저 이번 대선 토론에서 박근혜 열심히 편들어주는거 보고 멘붕왔어요.

    앞으로 우리가 스스로 열심히 진실!을 위해서 노력해야 해요

  • 5. 84
    '12.12.20 2:43 AM (223.62.xxx.111)

    오늘 지하철에서 20대 초반 남학생들로 보이는
    애들이 자긴 박근혜 찍었다며 주변 친구들 다 박근혜
    찍는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문재인은 구리다고..ㅠ
    걔네들은 박근혜 찍는게 쌈빡하고 그렇게 생각하나보더라구요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ㅠ

  • 6. ㅋㅋ
    '12.12.20 2:43 AM (211.234.xxx.76)

    궁금하시면 500원..
    국민들이 뽑은거 아닙니까..
    지켜보자구요..

  • 7. 시간이 지나면
    '12.12.20 2:45 AM (112.144.xxx.99) - 삭제된댓글

    음~1년후면 그들도 알까?
    그들의 더러운 마음을...

  • 8. 그래도
    '12.12.20 2:49 AM (117.111.xxx.208)

    20대에서 70%정도 지지율 나오지 않았나요?

    투표율도 노령층이 높았지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쪽수도 많아집니다. 20대만 비난할일도 아닙니다.

    어찌 7~80년대 20대를 보낸 분들이 그렇게 지지 할 수 있는 지....

  • 9. 저주받은 20대
    '12.12.20 2:49 AM (59.16.xxx.47)

    그냥 둡시다

  • 10. 20대만 걱정했지..
    '12.12.20 2:52 AM (218.234.xxx.92)

    20대만 걱정했죠, 사실.. 투표 안할 거라고, 일베충 아니냐고..

    자식 등골 파먹는 짓을 부모가 되어서 하는 노인들이 그렇게 많을 줄은 몰랐죠..

    생활비 주지 마세요, 끊으세요. 그네가 노령연금 올려줄테니 우리한테 손벌리지 말라 하세요.

  • 11. 술 한잔
    '12.12.20 2:52 AM (58.146.xxx.72)

    우리의 현대사는 가르쳐 주기도 부끄러운 현대사에요.
    국가를 배신하고 자신의 영달을 쫒았던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남고...
    자신을 던져 국가와 정의를 쫒던 사람들이 개고생하고....죽고....
    이것 마저도 왜곡해서 알아먹겠죠.


    우리 사회의 부도덕, 물질 만능주의의 시작은 친일파에서 시작되었다에 500원 겁니다.

  • 12.
    '12.12.20 2:52 AM (121.159.xxx.91)

    제 주위 20대들은 안 그럽니다
    다들 문재인 지지하고 부모님 조부모님 박근혜지지한다고 말 안 통한다고 친구들끼리 하소연 합니다
    저 대학가 앞에서 분식집하는 아가씨입니다

  • 13. ..
    '12.12.20 2:52 AM (175.115.xxx.72)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노인들 세상 떠나면...(죄송합니다.. 생각이 바뀌기 어려우니까요ㅠㅠ)
    기회가 있을거란 기대도 이제는 접어야 하려나 봅니다.
    젊은 아이들 생각이 더 무섭네요.

  • 14. 원글이
    '12.12.20 2:57 AM (1.254.xxx.187)

    그들의 아직 몽롱한 정치관념...
    저도 겪었죠

    그리고 깨달았죠
    한꺼번에 가르쳐 주는일이란것은 없다
    이미 내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알았을때는 조금 늦었다는것을.,
    지금 제 세대들은 조금 돌아서라도 바른 길 가려고 애썼어요
    요즘 아이들 과장 좀 해서 무서워요
    무지몽매의 전형이죠

    올바른 역사를 아는 이들이 드물어요
    박정희를 대단하다 여길까 두려워요...

  • 15. ㅋㅋㅋㅋㅋㅋ
    '12.12.20 3:17 AM (115.95.xxx.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
    '12.12.20 5:20 AM (218.52.xxx.119)

    지금 그런 글을 써대는 그들이 국정원 직원인지도 모르지요.

  • 17. 저도
    '12.12.20 8:42 AM (210.206.xxx.85)

    이십대 초중반까지는 당연히 경상도 출신 친정 아버지 따라서
    한나라당 뽑아야한다고 굳게 믿고 그렇게 투표했었어요.
    그때는 근현대사니 뭐니 전혀 모르고..
    그냥 빨갱이 안되려면 한나라당 뽑아야한다고 믿었죠.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뭐가 진실인지 뭐가 더 나은 미래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은 삼십대 중반입니다.
    저 어린 청춘들도 철들면 좀 달라지지않을까요.
    독재자의 딸이 왜 정치하면 안되냐니.. 한번이라도 자기 아비의.부끄러운 역사에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뜻만 표현했어도 이렇게 분노하고 싫어하진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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