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닭근혜를 지지한 한국인분들 창피한줄 아세요.
1. ,,,
'12.12.20 2:06 AM (119.71.xxx.179)박 압도적으로 찍어준 영감님들은 지금 여기없다는거 ㅎ
2. 영감님 말고도
'12.12.20 2:07 AM (211.108.xxx.38)찍어준 사람들 여기 있긴 하죠.
원글님..속상하신 맘...저도 압니다.
우리 모두...너무 슬프네요...3. 눈부신날
'12.12.20 2:07 AM (58.146.xxx.72)창피해요....1번 안찍었는데도 미치도록 창패해요. ㅠㅠ
4. ㅠㅠ
'12.12.20 2:09 AM (50.76.xxx.162)전 선거때문에 시민권도 안받고 있는데
너네 나라 대통령 누구냐고 물으면 차라리 오바마라고 하고 말지 죽어도 독재자의 딸이라고는 대답하기 싫어요.
시민권 신청만 하면 되는데, 내 세금 엄청 걷어가고 그만큼 대우해주는 것도 미국인데
...그래도 이 나라에 남는건 무슨 미련인지. 오늘은 갈등 생기네요.5. 네
'12.12.20 2:14 AM (110.15.xxx.101)다 공감하고 있습니다.
몇 시간을 울고불고 난리를 쳤네요. 심한 욕도 하면서..
끝나지 않을 분노지만.. 그래도 내 삶을 생각한다면 좋은 것만 보시고 들으시면서 마음 다스리시길 바랄게요.
저도 지금 앞이 캄캄해서 잠도 안오지만.. 어떻게든 매체로부터 눈귀 닫아버리고 살아보려고요.
나의 대한민국은 죽었다.. 어떡하지..6. ...
'12.12.20 2:30 AM (211.173.xxx.199)그냥 거기서쭉 사세요.
그게 답입니다.
니역사에 떳떳해 하면서......7. ....
'12.12.20 2:58 AM (223.62.xxx.65)긴 글 열심히 써 주셨는데, 안타깝지만 거친 말 나가게되네요.
투표 안했으면 이런 소리 하지도 마요.
고령의 몸 이끌고 투표 후 숨을 거둔 노인도 있습니다.
비록 누굴 찍었던 간에 이런 저런 말들도
투표 한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당당하게 투표 안했지만 잔소리는 할란다 식은
정말 보던 글 중 황당합니다.
진짜 뻔뻔합니다.8. 순대
'12.12.20 4:15 AM (24.38.xxx.158)네, 전 뻔뻔합니다.
그래서 미국 시민이지만 한국 걱정합니다.
그냥 미국인으로 살면 맘 편할것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미국인이지만 한국을 응원하는 이맘은 어쩌나요?
미국 시민이지만 한국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제 아이들은요???
그럼 그냥 난 미국인이니까 한국이 망하던 흥하던 어야둥둥~~~할까요?9. ...
'12.12.20 4:42 AM (210.221.xxx.37)남의 나라 선거에 지나친 관심은 웃기네요. 그렇게 친다면 총기 합법화 철회하라고 거리에 피켓들고 나서시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10. 라떼홀릭
'12.12.20 6:37 AM (175.223.xxx.190)민주당 내 개혁도 필요해요.
박지원같은 인물이 아직도 버티고 있다니11. ㅉㅉㅉ
'12.12.20 7:59 AM (218.158.xxx.226)여기서 호통칠게 아니라
자신의 부모님 먼저 부끄러워해야 맞는거 같은데??
참 창피스러운 부모님을 두신
원글님께 위로 드려요..12. .....
'12.12.20 8:37 AM (203.248.xxx.70)남의 나라 선거에 지나친 관심은 웃기네요. 그렇게 친다면 총기 합법화 철회하라고 거리에 피켓들고 나서시는게 먼저인듯 합니다.
2222222222222222222
내 나라 일에나 신경쓰시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7198 | 부산사람 안철수가 있잖아요 힘냅시다 6 | 새시대 | 2012/12/20 | 1,000 |
197197 | 어제 박근혜 당선예정되었었다고 글쓴사람인데요 부탁.. 22 | .. | 2012/12/20 | 3,201 |
197196 | 오~~~~~래 살아 남자 | 50대 | 2012/12/20 | 438 |
197195 | 82님들, 선관위를 믿으세요?? 16 | 진심 | 2012/12/20 | 1,890 |
197194 | 별 수 없네요... | 꽃동맘 | 2012/12/20 | 554 |
197193 | 여러분 고맙습니다. 2 | 임부장와이프.. | 2012/12/20 | 443 |
197192 | 지금 너무 힘들어할 내동생 희야에게 1 | 부산에서 | 2012/12/20 | 594 |
197191 | 눈물이 줄줄.... 4 | 펄럭펄럭 | 2012/12/20 | 479 |
197190 | 어디 힐링캠프 같은거 만들어 주면 안되나요? 3 | ㅠㅠ | 2012/12/20 | 587 |
197189 | 하와이 잘 아시는 분? | 이민가자 | 2012/12/20 | 387 |
197188 |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어 갑니다.(5년 후를 위해 해야 할 일).. 10 | 5년후 | 2012/12/20 | 1,344 |
197187 | 언론장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31 | ... | 2012/12/20 | 3,156 |
197186 | 옆에서 신난 사람들이 더 밉네요. 1 | .... | 2012/12/20 | 514 |
197185 | 어떤 세상이 올런지요.. | 두려움 | 2012/12/20 | 389 |
197184 | 어머니, 어머니의 한표가 당신 아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어요. 9 | ㅠㅠ | 2012/12/20 | 1,800 |
197183 | 못 이겼군요.. | Common.. | 2012/12/20 | 390 |
197182 | 나꼼수팀 수사착수ㅠ 33 | ㅠㅠ | 2012/12/20 | 4,338 |
197181 | 내조국이 선진국이 되는 희망을 접었습니다. 1 | 뮤직라이프 | 2012/12/20 | 664 |
197180 | 민영화가 젤루 걱정되요..자꾸 한숨만 나오네요.. 5 | 휴.. | 2012/12/20 | 1,384 |
197179 | 팥의 효험이래요 1 | 떡먹어요우리.. | 2012/12/20 | 1,097 |
197178 | 대구입니다... 16 | 대구아짐입니.. | 2012/12/20 | 2,784 |
197177 | 대활약을 보인 50대분들이 계시는 한 5 | 재미없소 | 2012/12/20 | 883 |
197176 | 그래서 말인데요... 19 | .... | 2012/12/20 | 2,039 |
197175 | 아버지 18년 독재에 딸래미 18대 12 | ... | 2012/12/20 | 1,346 |
197174 | 국민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10 | 음냐 | 2012/12/20 | 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