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와 박그혜가 그리고 노인들이 만든 합작품

[글쎄]

얼마나 잘하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려고요
그래야 그나마 국민 무서운줄 알죠
관심없다 그럼 옳다구나하면서 마음대로 할텐대
살아있고 서슬처렇게 지켜보고 있다는걸 알아야
그나마 마음대로 못하고 눈치를 보겠죠

사실 이번에는 슬프게도 누가 나와도 힘들었을거에요
어쩜 안철수님이 현명했던거죠
만일 다른 새누리당 후보였다면 분명 문제인님 되셨을거에요
문제는 새누리에서 내보기에 뚜렸한 다음 인물이 없어요
전 돈이없어 이민도 못가요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고 있어요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또 나를 위해서라도 포기 못해요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니죠]

언론과 검찰,선관위의 합작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