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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위로가 필요한 분..

위로 조회수 : 772
작성일 : 2012-12-20 01:18:30
지금 따뜻한 품에서 위로가 필요한 분...
전 만났어요...

유튜브에서 노짱을 만나 보세요.

오히려 절 위로해주시네요 ㅠㅠㅠ

IP : 81.68.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혼의끝까지
    '12.12.20 1:19 AM (220.117.xxx.135)

    추락할것 같아서
    감히 오늘밤은 가까이 가지도 못하겠는데요 전...

  • 2. ..
    '12.12.20 1:22 AM (211.247.xxx.94)

    뻥뚤린 가슴을 고구마로 채우고 있어요..
    솓아오르는 해를 차마 부끄러워 못 볼거 같아요,,

  • 3. 아이고
    '12.12.20 1:25 AM (58.236.xxx.74)

    유툽에서 노짱님 만나기도 전에 님글만으로도 벌써 눈물이

  • 4. 전 안되요
    '12.12.20 1:26 AM (110.15.xxx.101)

    아직 믿지 않거든요. 이 분의 서거를...

  • 5. 나비
    '12.12.20 1:28 AM (223.33.xxx.162)

    더이상 못 보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 6. 어떡해요...
    '12.12.20 1:32 AM (211.44.xxx.129)

    저 낼 출근해야 하는데 울어서 얼굴이 말이 아닌데....
    우리 아이들에게 뭐라해야할지....
    정의는 없다.
    정의는 없다.
    상식도 없다.

    정말 신은 있기나 한건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젠장,,,
    끓어오르는 이 분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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