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냅시다

키키 조회수 : 324
작성일 : 2012-12-20 01:13:05
믿을 수 없네요 , 정녕

우리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우리
달님, 민주당 그 어느 누구도 맘 모았던 사람
탓 하지 말아요

내일부터 신발끈 메고 하루하루
살아야합니다, 우리 포기하고 분열하지
말아요

어이없는 결과에 망연자실해서
그 뉴구라도 원망하고 싶고
붙들고 울고 싶지만

다들 너무 진심이었고 하나였어요

힘 내야죠, 밟히고 부서져도
일어서고 꺽이지 말아야합니다

다 눈물나게 감사했어요
IP : 116.36.xxx.19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836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1 딸하나 맘 2012/12/20 347
    196835 문재인님을 위해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4 이겨울 2012/12/20 2,086
    196834 교육방송만 보고 살려구요 4 이제 2012/12/20 574
    196833 광주한테 너무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5 눈물 2012/12/20 970
    196832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어찌견뎠을까요. 6 아프네요 2012/12/20 1,099
    196831 부정선거 의혹. 10 곤줄박이 2012/12/20 1,736
    196830 이런 상황을 참 뭐라 말해야할지... .. 2012/12/20 425
    196829 방금 현충원 참배 김성주 7 -- 2012/12/20 2,612
    196828 박근혜 공부좀 했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박근혜 찍으신 분들은 .. 3 고양이2 2012/12/20 911
    196827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29 432543.. 2012/12/20 2,729
    196826 정든 82를 어떻게 해야할까 22 고민중이에요.. 2012/12/20 1,762
    196825 떡값 검찰과 정조이산 그리고 노론의 나라.... 2 노론의 나라.. 2012/12/20 703
    196824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무한도전 2012/12/20 762
    196823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428
    196822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474
    196821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991
    196820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073
    196819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966
    196818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011
    196817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76
    196816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580
    196815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73
    196814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609
    196813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27
    196812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