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설레임으로 뜬눈으로 투표 했고 여기저기 투표하라고 채근질했건만..
며칠째 잠을 못자 눈은 경련이 일고 답답한 마음에
숨도 제대로 쉬어지지 않는데 참담한 심정으로 들여다만 보고 있네요.
술이라도 먹을줄 알면 정말로 한 잔 하고 싶은밤이 깊어만 가네요.
간밤에 설레임으로 뜬눈으로 투표 했고 여기저기 투표하라고 채근질했건만..
며칠째 잠을 못자 눈은 경련이 일고 답답한 마음에
숨도 제대로 쉬어지지 않는데 참담한 심정으로 들여다만 보고 있네요.
술이라도 먹을줄 알면 정말로 한 잔 하고 싶은밤이 깊어만 가네요.
흘리며 한잔하고있습니다.
못하는 술이지만 같이 한잔하고싶내요 ㅠㅠ
술이라도 진탕 먹고 기절했다
낼 아침 꿈처럼 깨어나지기라도 한다면...
그냥 먹먹하네요..
난...이제...아프기도 힘든 서민인데...
아퍼 죽을것 같아요..가슴도 머리도...
엉엉엉엉엉엉엉...ㅜ.ㅠ.ㅜㅠ.ㅜㅠ...끝도 없이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