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크지만
작성일 : 2012-12-20 00:56:23
1446695
어쩔수 없네요.
어차피 두명중 한 명은 상대방 후보를 지지한거니 그것 역시 국민의 선택으로 받아 들이려 합니다.
야당은 진정한 야당으로서 더욱 앞으로의 5년을 잘 준비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잘못된 구태와 실수를 다시금 반복하지 않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부와 여당의 정책추진시 올바른 견제활동에 매진하면서 나라와 국민다수에게 득이되는 길을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향후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분열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길을 돌아가는 심정이지만 가야할 길을 보고 있고 또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문후보님 그동안 몸도 많이 상하셨을텐데 건강하시구요
그간 보여와주신 열정에 뜨거운 지지와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62.xxx.117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8739 |
일단,애들 교과서부터 고치겠죠..진짜 무섭습니다. 11 |
가키가키 |
2012/12/20 |
1,694 |
| 198738 |
저결혼안할래요 15 |
처자 |
2012/12/20 |
1,777 |
| 198737 |
힘냅시다 |
키키 |
2012/12/20 |
443 |
| 198736 |
아이에게 이제 뭐라하죠? 1 |
1234 |
2012/12/20 |
445 |
| 198735 |
관악장군, 문 지지율 59% 9 |
00 |
2012/12/20 |
2,575 |
| 198734 |
개표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진 지금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렵니다 8 |
바람이분다 |
2012/12/20 |
1,395 |
| 198733 |
결국 앞으론 노인들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7 |
redpea.. |
2012/12/20 |
1,331 |
| 198732 |
아직 이기심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2 |
여론 |
2012/12/20 |
636 |
| 198731 |
나라를 빼앗긴 거 같다는 20대 청년의 말이 넘 가슴 아프네요... 7 |
꿈이었으면 |
2012/12/20 |
1,170 |
| 198730 |
문재인 지지자들은 새누리당 알바? 9 |
저처럼 |
2012/12/20 |
1,011 |
| 198729 |
다 인정할께요 꼭 한가지 궁금한건 8 |
사탕별 |
2012/12/20 |
1,311 |
| 198728 |
문재인후보를 좋아했던 사람들만 보세요. 40 |
위안 |
2012/12/20 |
3,184 |
| 198727 |
오늘 투표소 분위기..정말 비장하고 좋았는데.... 1 |
.... |
2012/12/20 |
629 |
| 198726 |
안쫄거예요. 1 |
ㅇㅇ |
2012/12/20 |
414 |
| 198725 |
보험 추천좀 해주세요 7 |
멘붕 |
2012/12/20 |
865 |
| 198724 |
잃어버리는 10년이네요 3 |
차라리다행 |
2012/12/20 |
665 |
| 198723 |
노무현대통령님이 하신 말씀... 5년이 너무 긴 거 같애... 2 |
절망의날 |
2012/12/20 |
917 |
| 198722 |
다 어디 갔어요? 8 |
그 좋은 꿈.. |
2012/12/20 |
871 |
| 198721 |
토론이라도 안봤으면 맘이 좀더 편하기라도할텐데 5 |
ㅋㅋ |
2012/12/20 |
772 |
| 198720 |
문재인 후보 페이스북 업뎃 29 |
세우실 |
2012/12/20 |
3,940 |
| 198719 |
여러분, 이제 인터넷 끄고 주무세요 2 |
dd |
2012/12/20 |
793 |
| 198718 |
대한민국 수준에 맞는 대통령....... 8 |
tapas |
2012/12/20 |
1,062 |
| 198717 |
먹을수도 누울수도 없는.. 3 |
... |
2012/12/20 |
574 |
| 198716 |
19대 대선 후보는 누가 나올까요? 4 |
. |
2012/12/20 |
906 |
| 198715 |
박그네가 한 공약 잘 지켜지도록 감시하고 지키는게 국민의 일! 7 |
정신차리고 |
2012/12/20 |
7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