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잘 살려면 남을 밞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이 공고해졌네요.
노인분들이 우리 아이들 미래를 도둑질 했네요.
제 주의는 아빠만 빼고 거의 문이었기때문에 낙관을 했는데...
기득권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네요.
그리고 순박하기 그지없는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노인분들과....
명박을 겪으면서 내 이성이 내내 괴로왔는데...
새누리 네거티브와 대선토론을 보니.... 그거에 못지 않을것 같네요.
그들이 철도, 가스, 물, 공항 ....... 어묵,김밥, 떡복이까지 다 가져가네요.
그냥 국민 수준이 이정도인걸 어쪄겠어요.
그나저나 이젠 표면에 다 드러난 정의로운분들..어쪄나요?
나꼼수.... 문후보님....
그냥 여러분 자신을 위해 살지... 뭐하러 이런 우매한 국민 미래 돕겠다고....
그냥 우리도 철저하게 우리만을 위해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