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있을 무서운이야기

....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12-12-20 00:40:28

좀 과장된면도 있지만 어느정도 사실이고 설득력이 있어보여요

 

우리나라만 문제라면 몰라도 동북아 안보의 문제인데...닥녀지지자들 좋아하쟎아요 안보. 그 안.보 말입니다

파시즘의 도래라고 보는것이 정설이구요 민족주의 부활이고

중국 일본 한국 ..모두 경제 안좋고 영토분쟁중이고

그런데 중간에 왕 똘아이 김정은이 껴있어요

여기서 또 기함할것은 김정은과 박근혜 이 동족민족의 지도자들이 왕바보라는거

 

이것의 해결점은..여기서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되는데 전쟁이구요

전쟁은 아닐지라도 그에 버금가는 힘든날들이 계속될거에요

 

닥녀지지자들중에 없는 분들 중산층분들 허리띠 졸라매셔야해요..당신들의 선택으로 우리까지 그래요

 

당신의 선택으로 인해 당신 자식이 전쟁터에 끌려갈 수 있어요

이때에도 당신과 티케이는 문빠 민통당 노통때문이라 할테고 노인들은 또 가스통들고 덤비며

그렇다 하겠죠

 

전쟁이 아니라면 기업체들 감원 이어질거고 대기업들 어차피 컨텐츠 없는데 영세업자들 계속 쪼일테고

시장상인들 힘들다고 매일 데모하면서 그때는 또 야당찾아가 별 진상 다 부릴거에요

 

전쟁보다는 낫겠죠..

 

그런데 최악으로 전쟁까지 보는 사람들도 꽤 되고

 

동북아문제 심상치 않다라고 보는건 거의 정설입니다..

 

아 우리나라가 이렇게 껴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현금보유하세요

허리띠 졸라매구요..

 

======================================================================================

그리고 종교있는 분들..

 

예레미야서 읽으신 분들...제가 다른부분은 잘 읽지 않아서 이 부분만 와 닿는데요

꼭 우리나라와 같지 않나요?

 

우상숭배하고 거짓재물 바치고 ...그러면서 자신을 속이고..또 그들의 선지자들은 감언이설로 이스라엘 속이고

이스라엘인은 하느님이 설마 우리를 벌주실까 하면서 안일하게 방탕해하고..

그러나 하느님이 이스라엘을 결국 용서해주시지마나 과연 그 용서가 내 세대에 올까 싶네요..

 

개독분들...거짓 크리스챤분들...각성하세요

그리고...저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IP : 14.5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다기
    '12.12.20 12:44 AM (211.202.xxx.192)

    일본은 자민당 압승이라니...

  • 2. 인생의회전목마
    '12.12.20 12:48 AM (116.41.xxx.45)

    저도 전쟁날수 있다고 봅니다...
    이민간사람들 부럽습니다.

  • 3. 이글이
    '12.12.20 12:52 AM (211.108.xxx.38)

    베스트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김정은과 박그네의 정상회담만 생각하면 머리카락이 섭니다.

  • 4. ...
    '12.12.20 12:55 AM (14.52.xxx.110)

    저 음모론자 같은데 진짜 아니구요..차라리 음모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현금보유하세요

  • 5. ..
    '12.12.20 1:04 AM (222.239.xxx.140)

    원글님... 현금이라면... 우리나라 돈을 말하는건가요? 부동산카페에서는 그네됐다고 규제풀고 엄청난 돈도풀어 현금은 가치가 없어질거라고 집사는 것이 나을것이라고 하는데...ㅠㅠ 원글님 글 읽으니 이젠 전쟁까지 걱정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ㅠㅠ

  • 6. 국제문제
    '12.12.20 1:39 AM (182.215.xxx.5)

    일리있는 시나리오네요...
    전 방금까지... 결국 돈있는 자들과 똥누리당의 그 안하무인 권력자들에 의해
    가엾은 서민들 민생은 파탄나고, 경제는 강대국들의 독식장이 되어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쟁 가능성도 그것에 지대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네요...
    너무 무서운 미래라서... 책을 보면서 잠을 자고 싶었는데
    결코 잠이 오지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129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44
197128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85
197127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538
197126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114
197125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96
197124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56
197123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89
197122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23
197121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26
197120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74
197119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333
197118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84
197117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55
197116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35
197115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641
197114 중요한 것 1 nn 2012/12/20 435
197113 죄송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7 2012/12/20 890
197112 부산여행 일정 좀 봐주세요. 2 천개의바람 2012/12/20 909
197111 노인들에대한 패배의 요인 26 ... 2012/12/20 2,565
197110 이 분노 그대로 5년후를 준비합시다. 6 아쉽지만 2012/12/20 516
197109 2030 그정도면 투표 많이 한거래요 4 ... 2012/12/20 1,065
197108 동정심도 버렸어요 7 시골댁 2012/12/20 1,091
197107 그냥 노인네들 몰빵으로 박근혜 밀어준거네요,,그래서 졌음. 1 . 2012/12/20 677
197106 여론조사 이번 대선 직업 소득 학력별 지지율 분석.txt 21 .. 2012/12/20 2,932
197105 미국서 공부하는 아들과 통화 하다끝내 울었어요. 11 아들아미안... 2012/12/20 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