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있을 무서운이야기

....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12-12-20 00:40:28

좀 과장된면도 있지만 어느정도 사실이고 설득력이 있어보여요

 

우리나라만 문제라면 몰라도 동북아 안보의 문제인데...닥녀지지자들 좋아하쟎아요 안보. 그 안.보 말입니다

파시즘의 도래라고 보는것이 정설이구요 민족주의 부활이고

중국 일본 한국 ..모두 경제 안좋고 영토분쟁중이고

그런데 중간에 왕 똘아이 김정은이 껴있어요

여기서 또 기함할것은 김정은과 박근혜 이 동족민족의 지도자들이 왕바보라는거

 

이것의 해결점은..여기서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되는데 전쟁이구요

전쟁은 아닐지라도 그에 버금가는 힘든날들이 계속될거에요

 

닥녀지지자들중에 없는 분들 중산층분들 허리띠 졸라매셔야해요..당신들의 선택으로 우리까지 그래요

 

당신의 선택으로 인해 당신 자식이 전쟁터에 끌려갈 수 있어요

이때에도 당신과 티케이는 문빠 민통당 노통때문이라 할테고 노인들은 또 가스통들고 덤비며

그렇다 하겠죠

 

전쟁이 아니라면 기업체들 감원 이어질거고 대기업들 어차피 컨텐츠 없는데 영세업자들 계속 쪼일테고

시장상인들 힘들다고 매일 데모하면서 그때는 또 야당찾아가 별 진상 다 부릴거에요

 

전쟁보다는 낫겠죠..

 

그런데 최악으로 전쟁까지 보는 사람들도 꽤 되고

 

동북아문제 심상치 않다라고 보는건 거의 정설입니다..

 

아 우리나라가 이렇게 껴있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현금보유하세요

허리띠 졸라매구요..

 

======================================================================================

그리고 종교있는 분들..

 

예레미야서 읽으신 분들...제가 다른부분은 잘 읽지 않아서 이 부분만 와 닿는데요

꼭 우리나라와 같지 않나요?

 

우상숭배하고 거짓재물 바치고 ...그러면서 자신을 속이고..또 그들의 선지자들은 감언이설로 이스라엘 속이고

이스라엘인은 하느님이 설마 우리를 벌주실까 하면서 안일하게 방탕해하고..

그러나 하느님이 이스라엘을 결국 용서해주시지마나 과연 그 용서가 내 세대에 올까 싶네요..

 

개독분들...거짓 크리스챤분들...각성하세요

그리고...저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IP : 14.5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다기
    '12.12.20 12:44 AM (211.202.xxx.192)

    일본은 자민당 압승이라니...

  • 2. 인생의회전목마
    '12.12.20 12:48 AM (116.41.xxx.45)

    저도 전쟁날수 있다고 봅니다...
    이민간사람들 부럽습니다.

  • 3. 이글이
    '12.12.20 12:52 AM (211.108.xxx.38)

    베스트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김정은과 박그네의 정상회담만 생각하면 머리카락이 섭니다.

  • 4. ...
    '12.12.20 12:55 AM (14.52.xxx.110)

    저 음모론자 같은데 진짜 아니구요..차라리 음모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현금보유하세요

  • 5. ..
    '12.12.20 1:04 AM (222.239.xxx.140)

    원글님... 현금이라면... 우리나라 돈을 말하는건가요? 부동산카페에서는 그네됐다고 규제풀고 엄청난 돈도풀어 현금은 가치가 없어질거라고 집사는 것이 나을것이라고 하는데...ㅠㅠ 원글님 글 읽으니 이젠 전쟁까지 걱정해야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ㅠㅠ

  • 6. 국제문제
    '12.12.20 1:39 AM (182.215.xxx.5)

    일리있는 시나리오네요...
    전 방금까지... 결국 돈있는 자들과 똥누리당의 그 안하무인 권력자들에 의해
    가엾은 서민들 민생은 파탄나고, 경제는 강대국들의 독식장이 되어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쟁 가능성도 그것에 지대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네요...
    너무 무서운 미래라서... 책을 보면서 잠을 자고 싶었는데
    결코 잠이 오지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510 혐오주의!!)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위로받고 싶어요 (울 애때매요.. 18 지저분한얘기.. 2013/04/22 4,402
245509 혹시 자녀분 실용음악과에 보내신분 계신가요 3 엉엉 2013/04/22 1,483
245508 친한친구 아버지 돌아가셨는데요 9 부의금 2013/04/22 2,735
245507 빌게이츠 악수하는 사진 보셨어요? 20 ... 2013/04/22 5,030
245506 피아노 레슨하시는 샘께 여쭤봅니다 2 제노비아 2013/04/22 904
245505 리코타치즈 어케 먹는거예요? 5 502호 2013/04/22 3,020
245504 열무김치 담근후~ 6 어제 2013/04/22 1,246
245503 호강에 겨운 봄날.... 콜록 2013/04/22 571
245502 별 미친인간이 다있네요 13 -_-; 2013/04/22 3,717
245501 H&M에 기프트카드가 있나요? 3 급해요! 2013/04/22 749
245500 노처녀 딸네미 가진 우리 엄마가 하시는 말씀.. 3 -_- 2013/04/22 2,961
245499 육수는 어디로??? 4 2013/04/22 722
245498 이진욱 드라마 찾아보다가 정유미에 빠졌어요 17 로필2 2013/04/22 4,479
245497 신발 떄문에 발등이 저리는데 piano 2013/04/22 505
245496 장을 많이 봤는데도.... 2 다 어디갔지.. 2013/04/22 1,206
245495 동대문에 천 사는 곳 말고~ 1 동대문 2013/04/22 1,048
245494 중저가 가방 브랜드.. 4 봄봄 2013/04/22 3,393
245493 면 짱짱하고 질 좋은 흰 면티 찾습니다. 10 기본 아이템.. 2013/04/22 3,880
245492 제가 친구에게 크게 잘못된 조언을 한 것은 아니죠? 1 일사불란 2013/04/22 1,237
245491 결혼식에 청자켓 좀 그런가요? 7 ... 2013/04/22 12,341
245490 양문형 냉장고 옮기기 6 냉장고 2013/04/22 16,513
245489 미국 학제 잘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11 노마드 2013/04/22 1,175
245488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요리실습할때 손쉽게만들수있는 한국요리 어떤.. 8 ... 2013/04/22 2,444
245487 장윤정 예쁘죠..?? 18 jc6148.. 2013/04/22 5,357
245486 장보기 금지!! 1 낙석주의 2013/04/2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