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어렵다 하면서 골목상권 다 내준 그들을 찍었습니다.
그러면서 맨날 젊은 사람들 재래시장.구멍가게 안온다고 징징징징 징징징 거리고...
젊은 사람들 오다가도 가요...
왜그러겠어요...
지금까진 반품 환불 어렵고 친절하지 않아도...같이 살자...불편함도 감수하자...어려우니 돕자라고 였다면
오늘부턴 나 살려준다는 사람 모르고 나 목줄 죄일수 있는 사람 찍어준 이유로
절대로 안갑니다.
경상도는 재래시장.골목구멍가게 없이 대형마트만 있나보죠?
똑똑히 기억해 둘겁니다. 6시 내고향 나와서 징징대기 없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