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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때가 예외였다는 사실

ㅠㅠ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2-12-20 00:23:36

우리나라는, 인구역학상 反한나라당(반새누리당)당이 절대 이길 수 없는 구조.
총선에서 민주당측이 이겼을 때도 전국 득표수로 보면, 새누리당측이 더 많았다네요.

 

ㅂㄱㅎ가 잘나서 이긴 것이 아니라 새누리당 후보가 이길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만약 ㅂㄱㅎ가 미래연합 후보로 나왔으면 당선됐을까요?
본인이 잘나서 총선에서 표몰이하는 줄 알고 정당 만들었다가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 다시 한나라당으로 기어들어간 거죠. 

  
jk 의견에 심히 동조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cn=&num=163280&page=1&searchType=s...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1949325&page... =

 

 

 



 

IP : 116.121.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2.12.20 12:25 AM (14.37.xxx.31)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 jk에게 동감합니다.
    경상도인들의 오직 한나라당 사랑이 있는한 우리는 영원히 한나라당 굴레에서 살수 밖에 없다는거..
    슬픈대한민국의 오늘의 현실입니다.ㅜㅜ
    오늘밤 눈물만 나고 서글프네요..

  • 2. doldol
    '12.12.20 12:26 AM (211.234.xxx.199)

    문재인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정도의 인물은 안되지요. 차라리 처음부터 안철수씨가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권력욕을 가지고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았더라면 좀 확률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 3. 원글
    '12.12.20 12:34 AM (116.121.xxx.160)

    문재인 후보. 여러분들 덕에 정말 선전한 거예요.

  • 4. 탱자
    '12.12.20 12:35 AM (118.43.xxx.137)

    저 jk의 영남후보론은 정치공학적 접근 또는 정태적 접근입니다.
    김대중의 당선과 노무현의 당선은 저 가설에 반대되는 경우죠.

    영남의 인구수는 대한민국의 34%로 영남이 아닌 66%가 있습니다. 김대중의 지역등권론은 영남역포위론이라고 할 수 있고, 노무현의 경우도 내용상 영남역포위론에 입각한 선거프래임이라고 할 수 있죠.

    안철수가 단일후보가 되었으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볼 수도 있겠죠. 안철수의 경우, 색깔론과 지역주의가 통하지 않은 구도로 갈 수가 있었기 떄문입니다. 그는 중도층을 끌어오는 마력을 가진 정치인이었죠...

  • 5. 와우
    '12.12.20 12:41 AM (180.65.xxx.88)

    이 글이 정녕 jk... 말씨가 너무 고와서...^^;
    경상도가 변해야 한다는 말이 참 와 닿습니다.

    학원 다녀 온 아이들이 소식 듣고 맥 빠져 하는 모습 보고
    엄마가 할머니 될 때면 바뀌지 않을까..라고 다독여주긴 했는데
    20년은 있어야 변하려나요...

  • 6. ...
    '12.12.20 12:48 AM (58.141.xxx.126)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아쉽기는 하네요...
    새 정치, 미래라는 이슈를 선점했던 사람이니까요.
    다만 그도 단일화과정에서 미숙함을 드러냈다고 봐요...
    민주당이 대선후보를 내지 못하는 불임정당이 되는 걸 두려워했는데
    차라리 안철수가 경선전에 민주당에 들어가서 민주당 후보로 나왔으면
    조금 더 승산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철수는 정치에서 지나치게 이상을 추구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정치라는 건 타협도 필요한 데 말이죠.
    뭐, 지나간 이야기니 이런 가정도 이젠 소용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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