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라가 홀딱 망해봐야...

멘붕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2-12-20 00:18:01

 

 

그래요 잘됐어요...

 

나라가 한번 홀딱 망해봐야  정신들 차리고 새멀당도 뿌리가 뽑히죠...ㅠ ㅠ

IP : 59.12.xxx.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12.20 12:19 AM (218.48.xxx.232)

    딱 같은 생각이에요

  • 2. ,,,
    '12.12.20 12:20 AM (220.116.xxx.83)

    네 차라리 망해버렷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지금보단 덜 멘붕일거같아요

  • 3. 머쉬룸
    '12.12.20 12:21 AM (113.76.xxx.1)

    말하는 뽄새하고는 ㅉㅉㅉㅉ

  • 4. ..
    '12.12.20 12:23 AM (116.39.xxx.114)

    한번 망했었잖아요..imf....그래도 그 콘크리들은 찍던데요..진짜 한심한거죠.

  • 5. 꾸지뽕나무
    '12.12.20 12:29 AM (211.246.xxx.150)

    우리남편도 화가나서 그소리하면서 티비끄고 자버립니다ㅜㅜ
    정말 덜 망했다고....ㅠㅠ

  • 6. ....
    '12.12.20 12:31 AM (218.234.xxx.92)

    부모님한테 드리는 용돈 반으로 줄이세요. 5년간.

    지금 박근혜 때문에 아프면 돈 엄청 나갈텐데 미리 모아둬야 한다고,
    이전처럼 그렇게 드리면 살림하기 너무 힘들다고, 부모님들 병원비 지금 미리 모아놓아야 한다고
    용돈 팍 절반으로 줄이세요.

  • 7. 그래도
    '12.12.20 12:38 AM (211.44.xxx.129)

    제 등에 빨대 꽂고 피 빨아 먹는 그들에게 표 줍니다.

    부모님한테 용돈 반으로 줄이는 거 좋은 생각이네요.
    그네한테 돈 받아 써라해야 겠어요

  • 8. 망하라고 망하나요..
    '12.12.20 12:51 AM (211.219.xxx.103)

    지금 상황이 망할 상황인데 누구도 막지 않으니 망할 밖에요...
    막긴..수저 얹고 같이 밀고 있으니 망할 밖에요...
    왜 이리 속상해 하냐구요...
    망할 길이 뻔한데 ...그걸 국민이란 우매한 이름으로 ...
    이꼴로 만들어 놓고 좋다하니 속상할밖에요..
    에구 속이 터져 죽을것 같네요...
    벌어놓은 돈도..물려받을 재산도 없는데...
    살길이 까마득하기만 하고..
    내 아이들을 어찌 지키며 살아야 할지..정말 깝깝하네요...
    그저 성실히 정직하게만 살면 될 줄 알았는데...
    아이야...이제 내가 너에게 세상을 어찌 살라해야 할까...

  • 9. 일본처럼
    '12.12.20 12:53 AM (125.177.xxx.83)

    버블 꺼져서 은행 줄도산하고 부동산 반토막 나고 전국에 곡소리 울려퍼져야 정신 차릴까 말까~
    아엠에프 때도 980만표 얻은 이회창이 이인제가 출마해서 400만표 뺏어가지 않았다면 가볍게 이회창 당선...
    그냥 딱 나라수준이 이명박근혜입니다~자 이제 다같이 똥물에 빠질 준비 하시자구요

  • 10. 오늘
    '12.12.20 1:12 AM (110.70.xxx.251)

    오늘부로 망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838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무한도전 2012/12/20 762
196837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428
196836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474
196835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991
196834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073
196833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966
196832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011
196831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76
196830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580
196829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73
196828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609
196827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27
196826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71
196825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522
196824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099
196823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783
196822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146
196821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581
196820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12
196819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13
196818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665
196817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324
196816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775
196815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645
196814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