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정선거 있음 끌어내릴수있잖아요

//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12-12-20 00:15:52

왜 이리 좌절 모드이십니까!

마지막까지 하나라도!!

잊으셨어요!!!

우리 계란으로 바위치는 느낌으로 해왔잖습니까 .

이것들 분명 부정 있을 건데 그것 잡아보자구요!!!!!!!!!!!!! 

저도 좀 전까지 술한잔하며 패배자 모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당히. 꺼림직하지 않나요?

씨바 이판사판 졸라 까봅시다!

IP : 221.147.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지뽕나무
    '12.12.20 12:16 AM (211.246.xxx.150)

    그랬으면 진작 사퇴했어야하는데.
    그들이 얼마나 악한지 모르셔서ㅜㅜㅜㅜ

  • 2. ...
    '12.12.20 12:17 AM (61.43.xxx.143)

    민주통합당이 안 움직이네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 지...

  • 3. ..
    '12.12.20 12:18 AM (61.247.xxx.88)

    온몸에 기운이 빠져요.
    지난 정부 그렇게 싸웠는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니.
    도대체 언제까지 이지경인 상태로 목빠져라 기다려야되나요.
    정말 변화는 오나요?

  • 4. 초승달님
    '12.12.20 12:20 AM (124.54.xxx.85)

    당사에 있지말고 모두 현장에서 독하게 개표현황 지켜봐야할 민주당 아닙니까?
    매번 두손놓고 있고 뭐하는건지..

  • 5. ....
    '12.12.20 12:20 AM (175.223.xxx.76)

    그만 인정합시다 구질구질 해봐야 바뀌는거 없어요

  • 6. ...
    '12.12.20 12:23 AM (58.141.xxx.126) - 삭제된댓글

    글쎄요...
    419수준의 봉기가 일어나지 않는 한 힘들지 않을까요?
    박정희도 관권선거하고 부정선거 의혹도 있지만
    대다수의 국민이 가만 있으니 그냥 넘어갔잖아요.
    더군다나 모든 권력과 언론이 장악하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게 가능할까요?
    419때는 독립된 지 얼마 안 된 때여서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거리로 나섰을지도 모르겠지만
    (물론 이승만 정부의 부정선거가 너무 명백했고 김주열열사의 처참한 시신이 바다에 떠오르고 등등 요인들이야 많았지만)
    지금 편한 삶에 길들여진 젋은이들이 과연 그럴까요?
    미국산소고기 수입때의 그 촛불시위도 결국 끝은 유야무야되 버리고 말았는데요..

  • 7. 제주도
    '12.12.20 12:23 AM (121.136.xxx.249)

    진짜 이상해요
    박후보 문후보 표만도 투표수를 넘어요
    다른 후보들도 있는데.....

  • 8. ......
    '12.12.20 12:24 AM (182.213.xxx.28)

    저도 아직 납득 안 되요.
    단지 현실 부정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직은 이 상황이 납득 안 되요.
    이상한 말도 넘 많았고요.

  • 9. //
    '12.12.20 12:24 AM (221.147.xxx.140)

    마지막까지!
    해보고 또 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인정하자구요.
    아직은 두 눈 시뻘겋게 뜨고 있어야 합니다!

  • 10. deb
    '12.12.20 12:25 AM (218.55.xxx.211)

    아뇨. 그것도 먹힐 데가 있죠. 얼마나 악랄한데... ㅠㅠ

  • 11. 이럴줄 알았어요
    '12.12.20 12:26 AM (180.69.xxx.185)

    문 지지자들 하도 극성이라 혹여 원하는 대로 이기지 못하면 부정선거 말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패배 인정, 남들과 다른 의견 존중 이런건 아예 불가능 한가봐요?

  • 12. 그러게요.
    '12.12.20 12:31 AM (211.207.xxx.228)

    소쿠리까지..
    민주당만 믿습니다.
    꼭 제기해주세요.
    적극 동참할게요.

  • 13. 럭키№V
    '12.12.20 12:32 AM (119.82.xxx.0)

    180.69.xxx.185 // 구린짓을 오죽 많이 했어야쥐요~!!

  • 14. //
    '12.12.20 12:41 AM (221.147.xxx.140)

    박복한 나.
    알바 먹이 됐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850 깊은 한숨만 나옵니다. 1 딸하나 맘 2012/12/20 347
196849 문재인님을 위해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하니 맘이 편해요. 14 이겨울 2012/12/20 2,086
196848 교육방송만 보고 살려구요 4 이제 2012/12/20 574
196847 광주한테 너무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5 눈물 2012/12/20 970
196846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어찌견뎠을까요. 6 아프네요 2012/12/20 1,099
196845 부정선거 의혹. 10 곤줄박이 2012/12/20 1,736
196844 이런 상황을 참 뭐라 말해야할지... .. 2012/12/20 425
196843 방금 현충원 참배 김성주 7 -- 2012/12/20 2,612
196842 박근혜 공부좀 했음 좋겠습니다...그리고 박근혜 찍으신 분들은 .. 3 고양이2 2012/12/20 912
196841 문재인 필패론이 옳았죠. 29 432543.. 2012/12/20 2,729
196840 정든 82를 어떻게 해야할까 22 고민중이에요.. 2012/12/20 1,762
196839 떡값 검찰과 정조이산 그리고 노론의 나라.... 2 노론의 나라.. 2012/12/20 703
196838 이제 이별해야할것들 1 무한도전 2012/12/20 762
196837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428
196836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474
196835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991
196834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073
196833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1,966
196832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011
196831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476
196830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580
196829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773
196828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609
196827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827
196826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