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로 자부심이 넘쳤던 우리 문재인후보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나 있을법한 영웅들 F4,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어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같은 열망으로 하나됐던
이땅의 모든 진보돌이,개념녀들..회이팅! 힘냅시다!!
오늘은 졌지만 기쁨의 날이 잠시 늦춰진것 뿐,
우리에겐 내일이 있잖아요??웃자구요~^^
지지자로 자부심이 넘쳤던 우리 문재인후보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나 있을법한 영웅들 F4,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어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같은 열망으로 하나됐던
이땅의 모든 진보돌이,개념녀들..회이팅! 힘냅시다!!
오늘은 졌지만 기쁨의 날이 잠시 늦춰진것 뿐,
우리에겐 내일이 있잖아요??웃자구요~^^
그래요!!! 다시 신발끈 묶습니다. 이대로 물러나지 않아요.
힘껏 달려와주신 분들 너무 너무 고마워요. 힘내요!
패한 건 분하지만 물러서지 않겠어요
이만큼이라도 잘 싸운 것 잊지 않을께요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열받지 않게~
후보 아주 훌륭하셨고 애쓰셨습니다.
너무.. 너무아파서..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물기는 바라지도 않아요
이 지독한 통증만이라도 가시면 ..
그때 내일도 그다음도 생각하렵니다
하지만 지켜드려야만 할 나꼼수분들의 일이라면
상처싸매고라도 이악물고 할 수 있는일은 다할겁니다.
맞아요 이제 국가가 나를 보호 못한다면 스스로라도 지켜야죠 힘을 기릅시다 힘들겠지만...
서로 화이팅합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6979 | 링크거는 방법 문의 1 | 조명희 | 2012/12/20 | 727 |
196978 | 친정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젠 진심으로 빕니다. 15 | ... | 2012/12/20 | 2,923 |
196977 | 정신차리세요!82! 최초 여성대통령이 나와 기쁘네요 37 | 기쁨 | 2012/12/20 | 2,353 |
196976 | 선관위를 믿으세요? 전 못믿습니다. 8 | tapas | 2012/12/20 | 1,211 |
196975 | 영혼이 죽었다, 나는 이제 껍데기다. 9 | 나무공 | 2012/12/20 | 1,236 |
196974 | 박그네 당선 9 | ㅎㅎㅎ | 2012/12/20 | 1,110 |
196973 | 다른 지역의 민주개혁지지세력이 부럽기조차 합니다 20 | 광주여자 | 2012/12/20 | 1,174 |
196972 | 안철수를 지지하면서 문재인에게 표를 주신 분들께 8 | 글쎄 | 2012/12/20 | 1,341 |
196971 | 멘붕이란게 이런거군요 8 | 플라잉페이퍼.. | 2012/12/20 | 1,320 |
196970 | 서초구 개표소입니다 21 | ... | 2012/12/20 | 3,291 |
196969 | 오랜만에 왔습니다. 2 | 규민마암 | 2012/12/20 | 538 |
196968 | 장기전이네요 6 | 아.. | 2012/12/20 | 678 |
196967 | 지금 위로가 필요한 분.. 6 | 위로 | 2012/12/20 | 808 |
196966 | 솔직히 문재인후보님이 된다해도 두려웠어요 14 | 하루정도만 | 2012/12/20 | 3,065 |
196965 | 우리 동네 4 | 어린 | 2012/12/20 | 716 |
196964 | 김대중 대통령.. 12 | 음.. | 2012/12/20 | 1,585 |
196963 | 일단,애들 교과서부터 고치겠죠..진짜 무섭습니다. 11 | 가키가키 | 2012/12/20 | 1,619 |
196962 | 저결혼안할래요 15 | 처자 | 2012/12/20 | 1,704 |
196961 | 힘냅시다 | 키키 | 2012/12/20 | 381 |
196960 | 아이에게 이제 뭐라하죠? 1 | 1234 | 2012/12/20 | 374 |
196959 | 관악장군, 문 지지율 59% 9 | 00 | 2012/12/20 | 2,497 |
196958 | 개표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진 지금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으렵니다 8 | 바람이분다 | 2012/12/20 | 1,316 |
196957 | 결국 앞으론 노인들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7 | redpea.. | 2012/12/20 | 1,259 |
196956 | 아직 이기심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2 | 여론 | 2012/12/20 | 562 |
196955 | 나라를 빼앗긴 거 같다는 20대 청년의 말이 넘 가슴 아프네요... 7 | 꿈이었으면 | 2012/12/20 | 1,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