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외투표 국민들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슬픔 조회수 : 521
작성일 : 2012-12-19 23:50:43
멀리서도 많이 노력해주셨는데,

결국 우리가 이루어 내지는 못했어요.

감사의 인사와 미안하다는 말씀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IP : 222.106.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12.19 11:53 PM (184.148.xxx.152)

    외국에서 사시는 분들 창피해서 어떻게 산데요? ㅠㅠㅠ

    저부터도 이제 한국으로 돌아 갈 맘을 접어야 할까봐요 ㅠㅠ

  • 2. Househubby
    '12.12.19 11:57 PM (82.13.xxx.128)

    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단지 앞으로 BBC에서 자꾸 독재자 딸이라고 놀리면 회사동료들이 그거보고 또 놀릴까봐 걱정은 되요.
    아직도 북한/남한 구별도 잘 못하는 애들이 많은데...

  • 3. 힙내요
    '12.12.20 12:20 AM (14.200.xxx.162)

    저도...괜찮아요.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단지 이 상황을 누군가 물어보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고민이네요.
    힘냅시다. 우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948 daum에서... 12 아... 2012/12/20 1,740
196947 저 대놓고 지역감정글 한번 써볼게요 70 .... 2012/12/20 6,687
196946 지금,광화문에 노친네들 박정희사진들고,난리도 아니네요.. 16 가키가키 2012/12/20 1,686
196945 문후보님 진정 희망을 보았습니다. 12 안정중 2012/12/20 1,072
196944 이제는 한마음이 될 때... 1 아.... 2012/12/20 338
196943 새누리와 박그혜가 그리고 노인들이 만든 합작품 2 글쎄 2012/12/20 548
196942 술 에효~ 2012/12/20 346
196941 사실 누구도 탓할 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6 안후보지지자.. 2012/12/20 790
196940 신부님 글을 읽고.. 울음이 터졌어요. 5 피키피키피키.. 2012/12/20 2,441
196939 재외국인 개표는 한건가요? 1 아쉽네요진짜.. 2012/12/20 804
196938 문재인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1 쩝 2012/12/20 393
196937 비로소 정동영이 이해되네요. 6 저는 2012/12/20 2,567
196936 보석을 옆에 두고 똥덩어리를 주워서 모시고 다녀야 된다 생각하니.. 3 돌아버리겠다.. 2012/12/20 639
196935 미디어법을 통과시켜야 했던 이유 3 Cb 2012/12/20 622
196934 다들 뭔가 노인탓하는데 20대30대 표 보시고 이야기하세요 8 심각 2012/12/20 1,546
196933 박근혜가 당선될수밖에 없는 이유(문재인지지자로서꼭봐주시길..) 4 문후보님지지.. 2012/12/20 1,516
196932 박근혜 시대 '대통합 정치' 열린다 6 ㅆㅂ 2012/12/20 865
196931 이제 부끄러움은 서강대 동문들의 몫으로... 3 흐흐허허 2012/12/20 980
196930 2008년의 박근혜 당선 82 예언글 - 우리가 진 이유 3 반지 2012/12/20 1,705
196929 문재인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심을 다해 지지한 후보였습니다.. 18 .... 2012/12/20 1,545
196928 링크거는 방법 문의 1 조명희 2012/12/20 698
196927 친정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젠 진심으로 빕니다. 15 ... 2012/12/20 2,891
196926 정신차리세요!82! 최초 여성대통령이 나와 기쁘네요 37 기쁨 2012/12/20 2,325
196925 선관위를 믿으세요? 전 못믿습니다. 8 tapas 2012/12/20 1,180
196924 영혼이 죽었다, 나는 이제 껍데기다. 9 나무공 2012/12/20 1,196
< 59381 59382 59383 59384 59385 59386 59387 59388 59389 5939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