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작성일 : 2012-12-19 23:30:25
1446511
사실 박그네를 이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으나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이란 패를 소모하게된 결과라 그게 젤 슬픕니다.
다음 대선... 보수는 누굴 내세울지, 진보는 누구?
과연 안철수가 이 애통함을 앃어줄지...
IP : 121.183.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박지영
'12.12.19 11:36 PM
(112.121.xxx.131)
변고가 없다면 보수가 계속 집권하게 될겁니다..
2. 윗님
'12.12.19 11:47 PM
(121.183.xxx.124)
저도 그게 젤 두려워서요.
보수의 탈을 쓴 친일에 뿌리를 둔 기득권층의 지속적인 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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