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러시아 대통선거에서 인기많던 푸틴도 부정선거..
우리도 이 정권하에서 지자체장, 총선 부정선거 시비가 있었죠.
지금
정말 100만 부정표가 만들어졌다해도
이럴 수가 있나요?
투표율이 높으면 이긴다고 했고
젊은 20대 투표율이 지금 60%가 넘었는데도
어떻게 현재의 결과가 나옵니까?
그 많던 조사기관의 예측은 다 잘못인건가요?
민주당 지금까지 모여진 부정선거 사례를 가지고 정식으로 이의제기해주세요.
적극 동참하렵니다.
쥐를 보내고 결국 닭이라니 정녕
우린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한 친일 매국 100년에 한 가운데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