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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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是日也放聲大哭
존심 조회수 : 516
작성일 : 2012-12-19 23:26:43
울고시포라... 울고싶어라 이마음...
IP : 175.210.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2.12.19 11:30 PM (1.227.xxx.176)시일야방성대곡
역사로만 대하던 말이...
다시 돌아와 우리 앞에 있다는게 믿기지도 믿고싶지도 않는 어두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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