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보다 성질나서 9시에 티비 끄고
애 10시에 재우러 들어갔는데 ... 빨리 재우고 개표방송봐야지.. 했는데...사람진을 있는데로 빼놓고 1시간이 넘도록 안자네요.
버티다 버티다 마음은 심란하고... 엄마더는 너못 재워준다 그러고나왔어요.
이런밤 애마저 넘힘들게 하네요.
우리집 식구들 다..... 쓰러져잡니다
우린 얼마나 많은 희망일 이번 선거에 걸었던 걸까요?
아득해집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고 싶은데 오늘따라 애는더 안자고...ㅠ
둥둥 조회수 : 324
작성일 : 2012-12-19 23:13:22
IP : 175.117.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9 11:17 PM (182.215.xxx.17)아... 혼자 지켜보고 있는데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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