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힘겨운 밤을 지나는 친구들에게...
믿음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2-12-19 23:04:57
일단 이렇게 힘겨움을 같이 나눌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합니다,,,,, 마치 반전처럼 출구조사전 상황이 급변할 때 심장이 어찌나 방망이질 치던지...저는 결과를 보고 눈물이 날 줄 알았는데 잘 참았네요....아이들 저녁도 만들어주고 게시판도 들락거리며 추스리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버리지 않았는데 마음이 아프긴 아프네요..문재인후보는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그 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국회의원으로도 잘 활동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저는 그저 그 분의 뜻을 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뻔한 길을 두고 왜 40년이나 광야생활을 하게 하셨는지,, 왜 그토록 악한 왕들이 옹립되게 하셔서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을 허락하셨는지,왜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히셨는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뜻을 깨달았을땐 항상 그 분이 옳았다고 고백하게 되더군요... 이명박을 허락하신 하나님 .......박근혜를 허락하신 이유도 있겠죠 ㅠㅠㅠ지금의 이 시련이 또 노예처럼 살아야 할 5년이 저도 가슴터지고 마음이 미어집니다 솔직히...왜 이런 악을 허용하시는지 원망도 듭니다...지금은 서로서로 위로해주고 토닥여주면서 또 5년을 잘 이겨내야겠네요 혼자가 아닌 둘이면 슬픔은 반으로 줄어 듭니다...너무애쓰셨어요 너무 귀하고 소중한 친구들입니다...지금은 저들이 이긴것 같이 보이지만 자기죄를 뉘우치지 못한다면 그땐 사람이 아닌 신의 심판을 받으리라 믿습니다..박근혜가 잘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말입니다...우리의 희망 문재인후보에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가 분명 있으실 거에요 새벽 추운길을 걸어 혹은 긴 줄끝에서서 내가 찍은 후보표 다른 곳에 묻을까 호 불며 간절한 맘으로 투표하신 친구님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IP : 116.123.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9 11:07 PM (123.100.xxx.61)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고,,,,또 고맙습니다.
함께 한 시간들 후회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전 나꼼수, 문재인 후보의 엄마가 되어주고 싶습니다..2. 그렇죠,
'12.12.19 11:08 PM (211.194.xxx.153)서로 감싸고 위로하고 이 고비를 또 넘겨야죠.
이 밤을 잊지 맙시다.3. 마음이...
'12.12.19 11:10 PM (128.134.xxx.90)너무 힘들어요.
이글을 보니 종교를 가져야하나 싶어지네요.
저 윗세대들은 젊은 세대를 이렇게 좌절시키고
즐거울까요?4. tultulsun
'12.12.19 11:10 PM (222.235.xxx.238)주여 이 민족을 구해 주소서..ㅜㅜ
5. 틈새꽃동산
'12.12.19 11:11 PM (49.1.xxx.179)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6. tmsnvl
'12.12.19 11:11 PM (119.204.xxx.55)지금 맘이 뻥한테 고마워요 ,,,
7. ..
'12.12.19 11:12 PM (5.151.xxx.29)저도 이절망감을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정의가 승리한다는걸 보고 싶었어요.
8. ㅠ.ㅠ
'12.12.19 11:14 PM (211.201.xxx.173)마지막 줄을 읽으면서 눈물이 핑.... 진짜로 제가 그랬거든요. 많은 분들이 그랬을 거에요.
잠든 아이들 얼굴을 보면서 눈물도 나지만, 저는 엄마이니 이대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해요.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원글님도 너무 고생하셨어요...9. 저도
'12.12.19 11:20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마지막줄에서 눈물이 핑....
이미 한껏 울고났는데 또 눈물이 나네요....
슲픔을 함께 나누고 조금은 가벼워지자구요.
원글님도, 우리 82회원님들도 참 고생하셨어요. 사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06060 | 아래 문재인 글, 친일독재 알바글입니다 3 | 쥐박탄핵원츄.. | 2013/01/05 | 895 |
| 206059 | 회초밥요..^^ 1 | vada | 2013/01/05 | 1,220 |
| 206058 | 자동차 보험 외에 운전자 보험 따로 가입하셨나요? 14 | 보험 | 2013/01/05 | 2,129 |
| 206057 | Cnn에 부정선거 관련 기사화를 위해 클릭해 주세요~ 5 | 쿡 | 2013/01/05 | 1,872 |
| 206056 | 고전 문학 소담꺼랑 민음사꺼 어떤걸로 읽어야 할까요? 중3 2 | .. | 2013/01/05 | 1,459 |
| 206055 | 코피를 심하게 흘리는데 영양제로 해결할수 있을까요? 5 | 딸 | 2013/01/05 | 8,252 |
| 206054 | 셀프 빨래방 이용 3 | ... | 2013/01/05 | 2,843 |
| 206053 | 샌드위치한조각에 기분상한 친구 34 | 식탐맞죠? | 2013/01/05 | 13,474 |
| 206052 | 생크림이 있는데 멀 해먹을까요?파스타말고용^^ 11 | 나나나 | 2013/01/05 | 1,935 |
| 206051 | 자동 개표기의 오류를 지적한 중앙선관위 1 | 부정선거 | 2013/01/05 | 1,130 |
| 206050 | 돈벌기위해 진로 바꾸는거....... 넘 무모할까요? 3 | SJmom | 2013/01/05 | 1,736 |
| 206049 | 둘째 임신 사실.. 아기없는 친구에게 어찌 전할까요. 18 | 어려워 | 2013/01/05 | 4,220 |
| 206048 | 성인a형 간염 접종비 얼마 정도 하나요? 7 | 귀엽샐리 | 2013/01/05 | 3,503 |
| 206047 | 이 패딩 나이들어보일까요? 14 | 패딩... | 2013/01/05 | 3,838 |
| 206046 | 자괴감.... 9 | 잠시익명 | 2013/01/05 | 2,093 |
| 206045 | 11개월 아기랑 휴향지여행 1 | 폼폼 | 2013/01/05 | 1,229 |
| 206044 | 정기 예금, 적금 관련 질문입니다.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9 | 재테크 하수.. | 2013/01/05 | 3,343 |
| 206043 | 인터넷 강의 1 | 초롱 | 2013/01/05 | 823 |
| 206042 | 조선일보, 국정원 여직원 대부분이 연예·요리와 관련된 글 10 | 참맛 | 2013/01/05 | 2,993 |
| 206041 | 과외샘 결혼식 6 | .. | 2013/01/05 | 1,750 |
| 206040 | 택배 분실된 경우... 2 | 황당 | 2013/01/05 | 1,169 |
| 206039 | 김장하고 남은 양념속들.... 10 | 김장... | 2013/01/05 | 3,173 |
| 206038 | 대한통운택배 왜 배송이 안되고 9 | 있나요? | 2013/01/05 | 1,851 |
| 206037 | 왕복10시간 장례식장인데 청바지는 무리일까요? 10 | 조언 | 2013/01/05 | 5,259 |
| 206036 | 조폭두목 김태촌 사망, 세월에는 장사없습니다. 5 | 오늘도웃는다.. | 2013/01/05 | 4,4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