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모든 기가 다 빠져나간듯

작성일 : 2012-12-19 23:00:04

지금 3사방송에서 계속 중계하는데 정말 꼴도 보기 싫네요.

 

온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간 상태라

 

좀비처럼 방안을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ㅜ ㅜ

IP : 222.98.xxx.1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12.19 11:02 PM (113.30.xxx.84)

    티비 끄고 인터넷 쇼핑이나 할려구요
    설마 죽겠습니까 엠비처럼 잘근잘근 씹어주죠
    중간에 탄핵이나 되던지 하기를..

  • 2. Ssdd
    '12.12.19 11:05 PM (182.216.xxx.76)

    저도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기라도 계양하고픈 심정이네요

  • 3. 잠깐보다 기가막혀
    '12.12.19 11:14 PM (211.202.xxx.192)

    82로 왔어요. 지난 경기도지사 유시민님 떨어졌을 때 멘붕왔었죠. 그 여파 오래 가더이다... 그래도 살아지더라고요... 원글님 기운내세요. 우리에겐 박원순 시장님도 김상곤 교육감님도 또 많은 민주당 국회의원 시,도의원도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781 이제 정치관심 끊을랍니다... 13 토깡이 2012/12/19 1,337
196780 ㅋㅋㅋ 문재인님이 떨어졌네요? 30 .. 2012/12/19 3,394
196779 저기요..넘 믿기지가 않내요. 4 화난 도깨비.. 2012/12/19 741
196778 아저씨 boise 2012/12/19 465
196777 울고 싶은 분들에게 노래 한 곡 울고싶어라 2012/12/19 446
196776 나꼼수 그래도 당신들 덕분에 살수있었습니다 4 나꼼수화이팅.. 2012/12/19 884
196775 그래도 알고 싶은 건 왜 투표율 70프로가 넘었는데 15 누가 2012/12/19 4,523
196774 봄이 되면 봉하마을이나 다녀와야겠어요... 4 눈물 2012/12/19 675
196773 아까운 패 하나를 잃었다는 게 슬프다 2 앞으로 2012/12/19 770
196772 정말로 최선다한겁니다. ㄹㅇ 2012/12/19 372
196771 이제 곧 1 ... 2012/12/19 446
196770 지난 총선 때부터 이상했어요 - 글 고쳤어요 7 슬픔 2012/12/19 1,906
196769 선거무효소송내면 적극 지지하렵니다. 16 이의있습니다.. 2012/12/19 1,747
196768 믿지 못하는 마음. 죄송한 마음. 어두운 마음. 그러다 독한 마.. 6 deb 2012/12/19 722
196767 다른곳은 거의다 개표, 서울만 반도 못했네요. 4 ㅎㅎ 2012/12/19 1,368
196766 문재인 후보는 그래도 열악한 여건에서 최선을 다한 겁니다. 5 눈물 2012/12/19 825
196765 친정 아버지가 미워서 못 보겠네요. 15 2012/12/19 2,664
196764 박근혜씨 진짜 환하게 웃네요 10 Common.. 2012/12/19 1,734
196763 아무방송도 양쪽 개표상황 안보여주네요?? 5 하루 2012/12/19 1,168
196762 다음선거땐.. 익명 2012/12/19 552
196761 어찌해야 할지... 깊은 한숨 2012/12/19 383
196760 신是日也放聲大哭 1 존심 2012/12/19 595
196759 고종석이 정확히 예견했군요... 6 광주여자 2012/12/19 3,484
196758 전라도에요.... 25 흠... 2012/12/19 3,376
196757 노선을 바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6 후우 2012/12/19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