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대 94.5%가 박근혜 찍었군요
1. 그냥 어서 더욱 노쇠하셔서
'12.12.19 10:55 PM (211.108.xxx.38)정치에 관심 끊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2. ㅇㅇㅇㅇ
'12.12.19 10:55 PM (115.161.xxx.129)헐...진짜 한심 아휴 노친네들
지하철에서도 사대강 그거 언젠가는 할꺼였다고 씨부리던데3. ,,,
'12.12.19 10:55 PM (119.71.xxx.179)진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진짜!!!!!!!!!!!!!!!!!!
'12.12.19 10:56 PM (112.170.xxx.77)뭔생각을 하는지!
5. ...
'12.12.19 10:56 PM (14.43.xxx.132)그 분들 자식들이 3,40대일텐데 자식보다는 본인이군요. 역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었네요.
6. 곱게 늙어야
'12.12.19 10:56 PM (211.234.xxx.60)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정말밉다
'12.12.19 10:57 PM (182.222.xxx.174)지금 70대면 박정희때 40대 정도된거쟎아요?
그 분들은 그때 세상이 어땠는지 모르고 산거예요?ㅜㅜ8. ...
'12.12.19 10:57 PM (14.52.xxx.110)왜 사니..밥만 축내고
지하철 꽁짜로 타고 다니고
살날도 얼마 안남았으면서..왜 남의 인생들을 그렇게 망치니..
그러니 늙으면 죽어야 한다라는 얘기가 있지..9. 켁
'12.12.19 10:57 PM (125.186.xxx.25)헉...
O..O
진짜에요??10. ...
'12.12.19 10:57 PM (123.254.xxx.165)그 시절이 좋았다고 하시는데요..
11. ..
'12.12.19 10:58 PM (122.199.xxx.146)옛말 틀린 거 하나 없어요. 늙으면 죽어야지.. 이 말이 진리였습니다.
12. ...
'12.12.19 10:58 PM (61.43.xxx.143)노인복지 스스로 버리신 거임. 앞으로 자리양보 꿈도 꾸지마셈!
노인정 기름 떨어져서 덜덜 떨어봐야 죽기전에는 깨달을라나...13. 흠
'12.12.19 10:58 PM (125.177.xxx.188)다음 정권에서 노인들 공짜로 타는 거 유료로 전환해버리면 좋겠네요.
그러면 철도공사 적자도 좀 줄어들고 좋겠죠.14. ..
'12.12.19 10:58 PM (115.161.xxx.97)정말 원망스럽습니다.
노인분들 뭣모르고 투표하고
세금올라가고 민영화되고 하면 ...
아파도 병원갈 돈 없어서 못갈때... 그때 깨달을려나요.
자손들이 살아갈 한국을 자신들의 무지함으로 망쳐놨다고 봐요.15. 징그러
'12.12.19 10:58 PM (121.88.xxx.63)젊은이들 등골브레이커
16. 이게바로 문재인지지자들 수준
'12.12.19 10:59 PM (210.101.xxx.231)이나라를 만든 분들...
자기 키워주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를 손가락을 꼽는 나라로 만든 분들..
고마워 하기는 커녕....그분들을 모욕하는 쓰레기들...17. ...
'12.12.19 11:00 PM (61.105.xxx.31)그냥 늙으면 죽어야 합니다. 물론 개념있으신분들 제외하고요
18. 솔직히 70대 부터
'12.12.19 11:01 PM (218.48.xxx.232)그 이상인 나이 대 분들..물론 건강하시고 판단력 있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스스로 어떤 대통령이 되어야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될수 있는지에 대해 판단력이 전체적으로 미흡하다고 볼수 있는데 투표권을 주는게 정당한건지..
19. 4대질환
'12.12.19 11:01 PM (220.95.xxx.49)암, 심장병, 뇌혈관 질환, 희희희희..희귀난치성 질환만 보장해준답니다.
잘들 새겨들으쎄여 어르신들~!
특히 간질환은 더욱 더 위험합니다.
미리 건강들 단디 챙기쎄여!20. ㄱㄴ
'12.12.19 11:02 PM (223.33.xxx.240)내 먹고살라고 일했지 난 나라 살리는 애국자!!하고 일했어요?
저도 그 시대 태어났으면 열심히 일했어요 나참
내 후손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지 영차영차 했어요?21. 너도 노인
'12.12.19 11:03 PM (1.177.xxx.79)70살되면 더 설칠 것들이..
22. 노약자석
'12.12.19 11:04 PM (59.16.xxx.47)없애야합니다
젊은이들 출퇴근도 힘든데 할일없는 노인네들 노약자석 무료료 타고 다니며
피를 빨고 있네요23. .....
'12.12.19 11:04 PM (1.244.xxx.150)정치적 성향이 다르면 죽어야된다는 말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아무리 정치라도 먼저 사람이 되야지 이건뭐...
빨갱이 죽으라는 무식한 노인네나
늙으면 죽으라는 인간들이나 다른게뭔지.
이러면 누가 정치하든 좋은 세상 되는 건 요원한 일이죠.24. 휴
'12.12.19 11:05 PM (121.168.xxx.198)우리집에 70대 세분 모두다 박근혜 찍으셨습니다.
콘크리트라는건 예전부터 알고있었구요.
오늘도 전화하셔서 저희부부 설득하시고 반협박.
정말로 원망스럽네요,25. 요리초보인생초보
'12.12.19 11:13 PM (121.130.xxx.119)박근혜가 토론에서 그렇게 통합, 통합을 외쳤는데 벌써 완전 분열의 여왕이 되셨네요.
지금 난 상처 5년 후에 다른 분이 치료해 주셔야 할 텐데.26. 노약자석
'12.12.19 11:16 PM (59.16.xxx.47)다들 용돈 드리지 마세요
자식들이 살아가야하는 미래를 그리도 설득했거만
알아듣지 못하고 엉망으로 만드신 분들
함께 진흙탕속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용돈 끊고 연락 끊고27. 여류
'12.12.19 11:31 PM (124.46.xxx.181)이래서 노인들 무시하게 되는 겁니다
28. deb
'12.12.19 11:52 PM (218.55.xxx.211)이젠 징그러워요 징그러워.
29. ...
'12.12.19 11:56 PM (218.234.xxx.92)자식들 돈은 화수분으로 생각해서 펑펑 나오는 줄로 아시는지...
입원하시게 되면 6인실 끊어드리고, 병원비는 각자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30. 네
'12.12.20 12:17 AM (222.106.xxx.188)그시절 신나고 좋았다 하십니다.
열심심히 살고 희망이 있었다고. 그리고 성과에 만족하셨다고31. 그러게요
'12.12.20 12:40 AM (113.30.xxx.84)그분들의 과거에 대한 향수 변하지 않는 생각
못 말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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